안녕하세요~ 오랜만에 날씨 좋은 3월의 제주도입니다. 사계리에서~ 밥을 먹고, 커피 한잔 하러 벼레별씨에 다녀왔습니다. 예전에 블란서식 과자점이었는데~! 인테리어 거의 비슷했고, 주인분은 바뀌었다고 다름이라고 이야기 주셨습니다. 바로 옆 사계리 사진관에서~ 저럼 하게 희로애락 사진 찍은 것도 기억나고~! 개인적으로 사계리 참 좋아하는데~! 예전엔 한적한 골목이었다면, 요즘은 대형카페들도 많고 사람들도 많아졌습니다. 2020.10.22 - [여행을 떠나요/제주도가 좋아] - 여행일기_제주도 사계리사진관 강력추천! 여행중 추억 플러스! 여행일기_제주도 사계리사진관 강력추천! 여행중 추억 플러스! 안녕하세요 딩딩입니다. 오늘은 제주도의 여러 감성중에서, 사진 감성, 사진으로 남긴 추억 이야기입니다. 제주도에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