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랜만에 날씨 좋은 3월의 제주도입니다.
사계리에서~ 밥을 먹고,
커피 한잔 하러 벼레별씨에 다녀왔습니다.
예전에 블란서식 과자점이었는데~!
인테리어 거의 비슷했고,
주인분은 바뀌었다고 다름이라고 이야기 주셨습니다.
바로 옆 사계리 사진관에서~
저럼 하게 희로애락 사진 찍은 것도 기억나고~!
개인적으로 사계리 참 좋아하는데~!
예전엔 한적한 골목이었다면,
요즘은 대형카페들도 많고 사람들도 많아졌습니다.
2020.10.22 - [여행을 떠나요/제주도가 좋아] - 여행일기_제주도 사계리사진관 강력추천! 여행중 추억 플러스!
여행일기_제주도 사계리사진관 강력추천! 여행중 추억 플러스!
안녕하세요 딩딩입니다. 오늘은 제주도의 여러 감성중에서, 사진 감성, 사진으로 남긴 추억 이야기입니다. 제주도에는 작고 아름다운 사진관도 많은데요, 스냅사진은 조금 부담스럽고~ 스튜디
1dingding.tistory.com
제주도 감성 사진관 찾으신다면 저기도 한번 가보세요~
예약해야만 촬영할 수 있긴 합니다.
밥을 그렇게 먹고 오고~
또 빵을 보고 있는 나 자신...
다음 주부터 운동할 거니까 괜찮아라고;; 스스로 핑계를 찾습니다.
맛있어 보이는 두 가지~!
디저트도 골랐어요.
꾸덕한 느낌이길 바라며 주문했는데....
전자레인지에 돌려주신 건지 ㅠㅠ 조금 상상의 맛은 아니었습니다.
다음에는 데우지 않은 그대로로 요청드려야지 싶었습니다.
여유로운
카페에서의 시간
오랜만에 주말에 날씨도 좋고~!
모든 것이 만족입니다.
벼레별씨!
색감을 조금 많이 (과하게 손을 보신 건가 싶은 느낌)
우리 모두 그런 이야기를 하긴 했어요.
하지만 아는 곳이라~! 그 감각과 추억을 함께 하고 있기에~!
멋진 공간임은 충분합니다.
날씨 좋을 때는 좋은 데로,
비가 오면 비 오는 데로~ 좋은 제주도 감성 카페입니다.
작은 공간 공간마다~!
잔잔하게 쉬어갈 수 있습니다.
신발은 벗고 들어가야 하니~! 이용하시는 분들 참고해주시면 되겠습니다.
주차장은~ 건물옆쪽으로 몇 대 주차 가능해요~!
아니면 길에다 두고 걸어가도 충분합니다.
다 먹고 나오는데~
고양이 두 마리가 따스하게 일광욕을 즐기고 있네요~
이런 감성 건물에 고양이는 참 잘 어울립니다. 참 이곳은 노키즈 카페 입니다.
제주 안덕면 카페 벼레별씨
사계해변 근처
제주 서귀포시 안덕면 사계남로 80A동
운영시간 오전 11시부터 오후 5시 (토, 일) 오후 6시 (월~금)
쉬는 날은 인스타 별도 공지를 보고 가세요~!
벼레별라떼 5,5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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