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딩딩입니다.오늘은 글의 제목이 참 길어요~! ㅎㅎ 신화월드 근처 분위기 좋은 커피&디저트 맛집이라는 말도 하고 싶고,서귀포의 작은 유럽 이라고도 하고 싶은 오랜만에 너무 마음에 드는 공간이었다. 날씨도 선선하고,멀리 산방산과화순바다가 보인다~! 카페는~!!주변에 뭐가 없어서 자차로만 갈 수 있을듯하다. 그런데 뚜버기 제주 여행객이 있을 수 있으니282번 버스를 타고~! 신남동사거리 정류장에서 하차!정류장에서 도보로 10분 내외면 도착한다고 한다~! (6-8분) 평소 자주 지나는 큰길에서~~작은 길로 가면 안쪽에 있었다. 신기하게도~ 사람들이 커피와 디저트를 먹으며각자의 휴식을 취하고 있었고,나와 같이 혼자혼 사람도 있고,커플들도 보이고, 가족들도 보였다.카페는 참 깔끔하다...개인적으로 좋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