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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화월드근처 5

제주 안덕 신화월드근처 분위기좋은 로컬 레스토랑 비스트로낭(예약하고 가세요

안녕하세요~! 딩딩입니다. 오늘은 제주도 로컬 이탈리안 레스토랑인 비스트로낭에 다녀왔어요! 지금보다 면적이 작은 곳에 있다가~! 이전한 거라, 본래의 팬층이 있던 레스토랑이었습니다. 비스트로 낭 제주 서귀포시 안덕면 화순로 154-25 1층 예약제 오전 11시부터 오후 9시까지 (마지막주문 오후 8시) 쉬는 시간 : 오후 3시 30분 - 오후 4시 30분 이름이 왜 비스트로 낭 일까 ;; 낭이 제주 방언으로 나무라는 의미가 있다고 하네요~! ㅎ 안쪽 인테리어도 멋지고, 포근하면서 고급스러웠던 곳입니다. 저녁 7시 30분 예약하고 방문한 우리~! 우선 메뉴가 다양한데요. 스테이크류는 사전에 (방문 30분 전까지) 이야기를 해야 했습니다. 도착해서~ 패드에 있는 메뉴를 한 번씩~~ 구경합니다. 오~ 커피도 ..

카테고리 없음 2024.02.28

제주 갈치전문점 일등! 춘심이네 본점 4인 배불배불 맛도최고!!(신화월드와 루나폴 근처)

안녕하세요~ 제주 사는 딩딩입니다. 오늘은 친척 누나 부부가 제주에 놀러 왔어요. 누나가 갈치구이를 먹고 싶다 해서~ 어디를 갈까 하다가! 역시는 역시다. 제주도 갈치전문점 춘심이네 본점에 가보았습니다. 지나 만 다니다가 여기서 먹어보긴 처음인데~ 역시는 역시다였습니다. 춘심이네 한 줄 요약! 역시는 역시다. 맛도 서비스도 굳! 춘심이네는 항상 웨이팅이 많았다. 오늘은 오~~ 없다! 대기 없이 바로 입장했습니다. 물론 시간은 5시 30분 정도였어요. 고급진 분위기~~~ 매장은 깔끔하고 고급스럽습니다. 저렴한 갈치구이집도 있는데 여기는 가격도 있지만 가격만큼 좋았다는 이야기를 드립니다. (처음에 음식이 나왔을 때.... 어? 양이 적나?) 했지만 우리 모두 배부르게 먹고 나왔다는 사실!! 원조 통갈치구이 ..

신화월드 근처 해장국 맛집 가벼운 식사로 좋은 양가네! 소고기국밥!

안녕하세요~ 딩딩입니다. 오늘은 제주도 안덕! 신화월드 근저 맛집 양가네에 왔습니다. 제가 국밥과 해장국을 좋아하는데~! 이곳은 지나 만 보다가~ 오늘 먹어봤는데.. 자주 와야 겠습니다. 사장님 친절하고, 주차 편하고, 그리고 맛도 좋았어요. 퇴근하고 가볍게 식사하고 싶어서~ 운영을 하는지 매장에 전화하고 방문했습니다. 제주도는 검색되는 운영시간 보다 일찍 종료될 수 있어서 습관적으로 늦은 시간 간다면 전화를 보통 해보게 되더라고요~ 마감시간이 얼마 안 남았는데, 친절한 사장님~ 그리고 중간에 조금씩 다른 분들도 들어오더라고요~ 저는 오늘 소고기 국밥으로 주문했고, 만두를 추가했습니다. 주문하고 친구를 기다렸어요. 다음엔 설렁탕을 먹어보리니~ 설렁탕에 파 듬뿍 넣어서 먹으면 너무 맛있잖아요. (여기 깍두..

제주중문 애견동반 술집, 주점, 치킨 맛집 제주당!

안녕하세요~ 제주 사는 딩딩입니다. 오늘은 제주도 애견동반술집? 애견동반 주점 제주당에 다녀왔습니다. 너무 좋아하는 두 댕댕이 가족과 즐거운 저녁시간이었습니다. *제주 중문 애견동반 가능 (사전에 전화드렸습니다) *전기구이한방통닭 *요리를 잘하시는 거 같아요 *애견에 대한 관심이 높아 편하게 식사할 수 있었습니다. 중문~! 도로변 옆에 이렇게 힙한 느낌의 제주당! 무엇을 하는 곳인고~~~ 바로 통닭을 파는 곳입니다. 이렇게~~~ 전기구이 통닭이 빙글빙글 돌고 있습니다. 제주당의 대표 메뉴는 수제 한방통닭! 저희는 오늘 수제한방 치즈폭탄을 기본으로 먹기로 했습니다. 마치~~ 포장마차 같은 느낌의 안주들이 많습니다. 애견인들이 함께 술이 생각난다면, 고민 말고~~~ 여기 제주당을 가보셔도 좋을듯합니다. 사실..

제주 대정읍 신화월드 근처 카페 크래커스 대정점, 분위기 최고!

안녕하세요~ 카페로 여행 가자! 오늘은 신화월드 근처 감성 가득한 카페 크래커스 대정점에 다녀왔습니다. 크래커스 대정점 운영시간 : 오전 8시 30분 - 오후 5시 30분 (마지막주문 오후 5시) 휴무 : 없음 주차 : 카페옆 주차 무료 (모든 커피 1천 원 할인 : 해피아워 오전 8시 30분 - 오전 10시) 우아~~ 좋다 좋아! 건물 외벽이 창고 같은 느낌인데, 안으로 들어가니~ 식물과, 돌이 잘 어울리게 인테리어 되어 있었습니다. 나무와 돌의 적절한 만남, 그리고 빛의 조화 나무의자 부분이라 편하지는 않지만, 커피를 즐기기에는 좋았습니다. (노트북을 하기에는 조금 불편했고, 책 읽기는 좋았어요) 커피는 5-6천 원~! 간단한 디저트도 있었습니다. 저는 오늘 솔티드 크래커를 선택했습니다. 3천 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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