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딩딩입니다.
오늘은 제주도의 여러 감성중에서,
사진 감성, 사진으로 남긴 추억 이야기입니다.
제주도에는 작고 아름다운 사진관도 많은데요,
스냅사진은 조금 부담스럽고~
스튜디오 흑백사진으로다가 ㅎ
추억을 남겼습니다.
사진관에 달려있는 느낌 가득 간판(?)
저걸.. 뭐라고 할까요 ㅎㅎ
예전엔 가정집이었겠지만,
주변을 둘려보면 마당도 한적하고
참 좋습니다.
안녕~ 사계리 사진관~~!! ㅎ
이렇게 둘러보고,
사진을 찍으러 들어갔습니다.
컬러 사진들도 있지만,
제 눈에 들어온 건 흑백 4 분할 자진!!
인생의 희로애락을 표현한 사진!!
그래그래 나도 멋지게 찍어보자... ㅎㅎㅎ
함께 간 두 친구가 찍는 모습 ㅎㅎ
아니, 다들 사진을 왜 이리 잘 찍는 거죠?
자연스럽고 멋있어!! 👍
이렇게 여러 사진을 찍고~
사진을 선택합니다.
표정의 변화가 다양한 ㅎㅎ
사진으로 4개를 고른 후~
잠시 대기하면 인화를 해줘요~
대기하며 바로 옆에 있는,
역시 감성카페에서 커피와 디저트🍮를 먹고~
사진을 찾으러 갔습니다.
(사진을 기다리며 있었던 카페)
카페는 다음포스팅으로 소개해볼게요~
2020/10/23 - [여행을 떠나요/제주도가 좋아] - 여행일기_제주도 사계리카페 불란서식과자점 숨어있어도 유명해
여행일기_제주도 사계리카페 불란서식과자점 숨어있어도 유명해
비로그인도 좋아요를 누를 수 있데요! 눌러주면 너무 좋겠다~ ^^ 안녕하세요~ 딩딩입니다. 인생사진 희로애락을 촬영하고, 카페에서 잠시 쉬며 인화를 기다렸어요~ (희로애락 사진 내용은 여기에
1dingding.tistory.com
쨔잔~!!
사진이 나왔습니다. ㅎ
이렇게, 우리가 찍은 사진을 잠시
펼치고 인증샷!
사계리 사진관 주변에는 산책하며,
이런 사진도 남길 수 있습니다.
벽에 서서 핸드폰으로 찍은 건데~
느낌이 있어요~^^
여러분은 더 잘 찍으실 거예요ㅎ
ㅋㅋ김세로이(?)부부님들 ㅋㅋ
동의를 구하지 못하여,
모든 사진은 흐리게~~
(두 부부님 덕분에 2020년 제주도를
너무 쉽게, 많이 갔다 왔어요~) 고마워요~
저희는 희로애락 사진으로 1인 15,000원이었습니다.
제주도 여행을 하면서~
사진으로 즐거운 추억 오래오래 남기세요~^^
그럼 오늘 딩딩이의 이야기는
여기서 딩끝! ㅎ
(좋아요 와 구독은 사랑❤입니다)
사계리 사진관
제주 서귀포시 안덕면 사계남로 84번길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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