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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딩딩입니다.
인생사진 희로애락을 촬영하고,
카페에서 잠시 쉬며 인화를 기다렸어요~
(희로애락 사진 내용은 여기에..)
2020/10/22 - [여행을 떠나요/제주도가 좋아] - 여행일기_제주도 사계리사진관 강력추천! 여행중 추억 플러스!
사계리 숨은 베이커리카페 불란서식 과자점
이야기입니다.
제주도의 사계리는,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곳입니다.
잔잔하면서, 조용한 분위기의 길과 카페들이 있죠.
감성이 가득한 불란서식 과자점으로 들어가는 입구가 보이네요,
정말 딱! 봐도 우아 제주도스럽다~!
라는 생각이 드는데, 카페의 이름은 이국적이네요 ㅎ
들어가는 통로로 가면 이렇게, 입구가 나옵니다.
마당도 보이고, 넓은 창문도 보이고, 문도 보이고 ㅎ
햇살이 들어오는 카페의 분위기는 참 따듯합니다.
불란서식과자점 앞에는 노키즈 존은 아니지만
키즈카페도 아니라는 문구가 보이네요,
서로를 배려하는 작지만 의미 있는 문구 같았습니다.
빵들이 참 맛있어 보여요,
저는 빵과 떡을 참 좋아하는데요.
이런 조용한 감성의 카페에서, 빵과 커피를 마시며,
잠시 여유를 즐기다 보면,
정말 행복하고 웃음이 나옵니다.
구경만 하다가, 어느 순간 주문까지...
사진을 이쁘게 담지는 못했지만,
사계리 불란서식과자점은
제주도의 느낌을 가득 담은 감성카페
직접 만든 베이커리가 맛있는 맛집 카페
인스타그램에 올릴(?) 사진도 이쁘게 나오는
그런 카페로~ 탕탕탕! 생각되네요,
ㅋㅋ 사진 좀 찍어주라~라고 건네 봅니다 ㅎㅎ
이렇게, 잠시 쉬며, 기다리던 사진을 찾고
저희는 제주의 또 다른 행복을 찾아 이동했습니다.
오늘도 읽어주셔서 감사드리며,
항상 행복한 오늘 보내세요, 이상 딩끝!
불란서식과자점
커피류는 4천-5천 원 정도
기타 음료 6천 원 정도
디저트 빵류
휴무는 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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