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일기_제주도 반려견과 함께한 신상카페 치치숲 에서 힐링타임을

 

제주도 애견동반 가능 카페 치치숲

 

안녕하세요~ 딩딩입니다.
제주도의 카페 중~ 반려견과 함께
풍경이 멋진 신상카페 치치숲에 가봤습니다.

그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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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주인공

두 댕댕이 친구

너무 귀엽죠~

그 친구들의 제주생활이 

궁금하다면,

https://instagram.com/today.toru_n_kid?igshid=1i0ghezdczv5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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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기에서 봐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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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치숲

 

🚙 주차장에 주차를 하고~
치치숲 으로 걸어갔습니다.

잔디가 넓고~ 카페라기보다
전시회장 같기도 하고~

 

치치숲 메뉴

 

저희는 커피를 마신 터라~
오늘은 소다 메뉴로 주문해 보았습니다.
토마토🍅 바질 소다 1개 : 6천 원
멜론🍈소다 1개 : 7천 원
음료 가격은 5천 원-7천 원 선이네요~

친절한 사장님께서,

반갑게 맞이해 주셨습니다.

 

 

야외 테라스도 좋아요. 바람 솔솔 초록초록
하늘은 푸르름이 가득

 

치치숲 알바생 여름이

 

치치숲의 아르바이트생 여름이

안녕👋 여름아
순둥순둥 귀여웠어요

치치숲에는

여름이와 치치가 있었어요~!(순둥순둥)

 

 

내부에도 테이블이 있는데~
저희는 야외에 자리를 잡았습니다.

 

 

주문한 음료와 디저트🍮가 나왔습니다.

 

 

이렇게 사진도 좀 찍어주고~
제주도 신상 카페 넓은 정원과 마당
그리고 반려동물과 함께할 수 있는 치치숲

배경이 너무 좋아서 한참 쉬다 왔던 기억이 납니다.

사실 동물친구들과 함께 갈 수 있는 공간이기도 하지만,
치치숲은
1. 아이와 함께 가기 좋은 제주도 카페
2. 가족👪과 함께 가기 좋은 조요한 숲 카페
라고 해도 너무 어울리는 것 같았습니다.

 

 

우아
사장님께서 주신 서비스 과일 달달 신선 최고👍
감사히 잘 먹었습니다.

 

치치 숲은 전반적으로 만족! 

그런데~ 아직 조금 

어색한 부분이 있었습니다.

 

디저트🍮 모양이나
음료의 완성도는 조금 손을 봐야 (정착이 필요)
할 것으로 보였습니다.

음료가 과한 시럽의 맛이라고 할까?

청으로 하신 거 같은데,

자연 속의 강한 시럽(?)의 느낌이

조금 강했다는,,, 생각이 있었습니다.

 

 

너무 넓고 멋진 건물이었어요.

 

 

우리 꼬맹이 친구는

멀리 보며, 자연을 즐기고 있네요.

 

 

또루도 그렇고요~

 

 

저희가 간 날은 날씨가 정말 좋았습니다.!

 

제주도에서 멋진 푸르름과,

비록, 바다 뷰는 아니지만,

산 뷰와 푸르름을 느끼고 싶다면,

치치숲 카페를 추천합니다!

 

물론, 현지인 분들 중에서 강아지와 함께 갈 수 있는 카페를 

찾으신다면, 치치숲은 어떨까요?

 

오늘도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그럼 이상

딩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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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치치숲(애월읍,디저트카페)
⏱ 운영시간 11:00-19:00
(수요일 쉼)
🚙위치 : 제주 제주시 애월읍 녹고메길 165 2층

 

 

제주승마공원 근처 카페, 궤물오름 근처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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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는, 지난번 댕댕이와 다녀온

우아당이에요~

2020/08/16 - [여행을 떠나요/제주도가 좋아] - 여행일기_제주도 반려동물 동반 가능 카페 댕댕이가 좋아한 카페 우아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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