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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로여행가자 59

제주카페_요즘 핫한 커피가 맛있는 글러트니 커피~ 내돈내산 카페추천!

안녕하세요~ 딩딩입니다. 제주도에도 에스프레소 바가 이제 조금씩 생기고 있습니다. 커피가 맛있는, 그리고 디저트가 맛있는 카페! 오늘은 구남동에 있는 글러트니 커피에 다녀왔습니다. 정말 입이 즐겁고, 눈이 즐거웠어요! 주택가, 상가주택 1층이었고, 사람이 가득 있었습니다. 웨이팅이 길거나, 복잡하지 않은곳에 있어서 좋았고, 주차장도 있었지만, 거리 주차 그리고 공영주차장도 바로 앞에 있었어요. 나중에 알았는데;; 모던하우스 바로 뒤 더라고요!~ 들어가자마자 크로아상이 나를 유혹해~~~ 개인적으로 까눌레를 너무 좋았는데! 여기 까눌레도 맛이 좋아 보이네요! 카페를 조금씩 둘러봤습니다. 큰~ 규모는 아니지만, 그래도 적당히 규모가 있는 카페였어요. 저희는 에스프레소 종류 2잔 그리고 악마의 크림(잼)이 들어..

제주 한경면 카페 사분의 이 - 한적한 제주를 느낄수 있는 힐링카페

제주스러운 분위기와 잔잔하고 따뜻한 공간 커피도 좋고, 가벼운 디저트도 좋아서 잠시 쉬는 동안 행복함을 느끼고 온 곳! 한경면에 위치한 카페 사분의 이 주차정보 : 카페는 골목에 있습니다. 2-3대의 차량 주차 가능하지만, 큰 도로변 주차라인에 주차하고 잠시 걸어도 좋아요~! 안녕하세요~ 딩딩입니다. 오늘은 어디로 갈까 고민하다가, 두 번째 공간, 카페 사분의 이 ; 나무! 에 방문하기로 마음을 먹었습니다. 저는 서귀포 중문 쪽에 살아서, 한경면 까지는 자주 가지 못하는데 오늘은 노을도 보고 싶고 해서~ 이곳으로 향했어요. 반려동물 동반도 가능하고, 키즈존도 있는 카페네요~! 그리고 요즘에는 대형 카페보다, 이렇게 혼자 조용하고 잔잔하게 여유 있는 감성의 카페를 찾아가는 편입니다. 햇살도 참 따스히 들어..

행신동 디저트 맛집 카페수잔_미쿡할머니가 만들어주는 쿠키 같은 감동을 주는 따뜻한 카페

안녕하세요~! 카페로 여행 가자! 오늘은 행신동 신상 카페 카페 수잔입니다. 수잔스베이킹 이라고 더 알려졌지만, 그 베이킹 교실 선생님이 드 디 어 ! 개인 카페를 열었습니다. 상가주택 1층에 자리를 잡고 있고, 이곳 근처에 카페가 많다고 합니다. (내 눈엔 여기만 보였어요~~) 왜냐면 난 여기 꼭 가야지!! 하고 간 거라서요~ 주차는 건물 뒤편에 할 수 있었습니다. 아침 일찍 문 열기도 전에 도착한 우리! 그냥 문 열어달라고 할까?? 했는데 ㅋㅋ 네이버에서 공지된 오픈 시간 전이지만, 수잔의 사장님은 베이킹을 열심히 만들고 있었습니다. 물론............... 문도 열려있었어요. 이렇게 포장되어 있는 디저트와 아래 사진처럼 막막 방금 뜨끈한 오븐에서 멋지게 태닝하고 나온 디저트 친구들도 있었습니..

여행을 떠나요 2022.10.27

제주 한림 귀덕 카페 시차, 레트로 감성 가득! 사진찍기 좋은곳

안녕하세요, 딩딩입니다. 오늘은 제주도 한림 귀덕에 있는 카페 시차 로 여행을 갔습니다. 카페는 가정집! 옛 가정집을 그대로 지키고 있었습니다. 오래전 할머니 집에 갔던 느낌 그대로! 들어가자마자 추억이 돋더라고요~! 따뜻한 감성의 제주도 카페를 찾으신다면, 이곳으로 가보심이 어떨까 합니다. 창문도 아름답고, 식물도 참 아름답고, 옛 추억이 있는 제주 카페 시차! 그런데 ㅠ 오늘은 커피 종류는 판매하지 않더라고요. 그런데 커피가 아니어도 참 맛있었습니다. 보기도 좋고~ 먹기도 좋은 ㅋ 화과자가 있었는데... 아니 화가자가 너무 아름다운거에요~ 제주에서 여행을 마무리하고, 선물을 고민하는 분들에게도 추천할 수 있을 제주스러운 화과자였습니다. 보자기 안에 이렇게 넣어 주셨는데요. (매장에서 먹을 때는 이런 ..

서귀포항 카페 그라미니(GRAMINEE) 감성가득한 인테리어, 바다뷰도 최고!

안녕하세요~! 제주도 카페로 여행 가자! 딩딩입니다. 오늘은, 어디로갈까~~ 하다가 평소보다 조금 멀리 서귀포항 근처로 가봤습니다. 딱! 여기 가야지 했던건 아니고, 자구리 공원 근처로 갔다가~ 한 바퀴 둘러보고! 마음에 쏙 드는 곳을 발견하여 들어가게 되었습니다. 캬~ 누가 봐도 제주도사진! 한 장 찍어 보고요, 카페 바로 앞에서 찍은 사진입니다. 그라 미니 카페의 인테리어는, 벽돌과 아이보리 가구로 따뜻하게 되어 있었습니다. 내 집의 일부 공간이면 좋겠다 싶은 생각이 잠시 들었어요. 요 인테리어 벽난로~! 사실 ㅋ 저도 저런 느낌이 좋아서 첫 자취할 때 구매한 적이 있는데요. 원룸이지만 꼭! 있어야 해!! 했던 비슷한 인테리어 벽난로를 보니, 반갑더라고요~ 2020.12.19 - [독립생활기] - 자..

제주 산방산 근처 이색 카페,짜이다방! 인테리어가 남다르다~!

안녕하세요~ 제주도 카페 투어! 카페로 여행 가자 딩딩입니다. 오늘은 산방산 근처 카페 짜이 다방입니다. 이렇게 작은 돌 간판이 있는데~ 슝~ 하고 가다 보면 그냥 지나칠 수 있습니다. 이곳은 산방산 근처 작고 느린 짜이집이라고 소개하던데요 성격이 급하고, 조급한 사람은 다른 곳을 가시길 바랍니다. (농담) 그냥 여유로운 곳이었습니다. 날이 참 흐릿한데;; 이런 날 또 카페에서 차 한잔 하며 시간 보내면 너무 좋은 거 아시죠? 인도 여행을 좋아하는 친구가! 제주도 최애 카페로 뽑은 곳이 여기입니다. 인도 카페! 오늘은 그 친구와 함께 인도 밀크티를 먹으러 갔습니다. 인테리어 너무 특이 특이~ 여기가 한국과 인도의 콜라보? ㅎ 크지 않은 공간이라~ 이렇게 모여 있습니다. 저 위쪽 자리 저도 가보고 싶었는데..

서귀포 카페_서귀동 주택 카페 제주길 감성도 맛도 좋다!

안녕하세요~ 딩딩입니다. 카페로 여행 가자! 제주도 카페 투어 오늘은 잔잔하고 감성 넘쳤던 제주길 카페입니다. 주택을 개조해서 만든 이곳은, 노 키즈 카페였습니다. (조용하고, 계단이 조금 위험해 보여서 너무 어린 친구들은 위험할듯해요) 날씨도 좋은 8월 어느 날, 본래 가려던 카페가 문을 닫아서~ 이곳에 가봤는데 만족한 감정으로 쉬다 온 카페입니다. 밖은 잘 가꾸어진 가정집처럼 보였는데 안쪽은 더 잘 가꾸어진 느낌이었습니다. 혼자 살면서 식물이 좋아지던데~! ㅎ 여러 식물들을 보며 힐링했다는 이야기 ㅎㅎ 보시면, 이곳은 노 키즈존 반려동물 그리고 외부음식은 함께할 수 없는 곳입니다. 그래서 그런지 조용하고, 잔잔한 느낌이 들었어요. 이런 내부의 계단 때문에, 노 키즈 카페 인듯합니다. 카페가 참 감성적..

서귀포 안덕 카페_ aaa커피(에이에이에이 제주) 지나만 가다 드뎌 가봄~

안녕하세요~! 딩딩입니다. 카페로 여행 가자! 오늘은 서귀포 안덕 카페 aaa커피입니다. 날씨가 너무 좋은 오늘~! 잠시 시고 오기 좋았습니다. 길 쪽에 위치해 있어서~! 차로 오가다 보기만 했는데; 오늘 드디어 가봤습니다. 운영시간이 길지 않아 보였어요. 컨테이너 박스 같은 느낌이 카페인데; 안쪽에는 잠시 앉아 있을 수 있지만, 여러 사람 가기에는 힘들듯해요. 테이크아웃 위주로 커피를 즐기거나~ 앞쪽 마당에 앉아서 즐길 수 있을 듯했습니다. 창밖으로 보이는 제주의 풍경 날씨가 참 좋네요~! 7월의 제주는 이렇게 따뜻하고 뜨겁네요 ㅎㅎ 제주도에서 장마를 처음 경험해봤는데;; 이상하게 생각보다 비가 많이 오지는 않았습니다. 밖에도 참 이뻐요~ 뭔가 감각적인 이 느낌은 무엇? ㅎ 우선!! 커피를 받았습니다...

서귀포강정동 카페 _감따남~! 사진찍기 너무 멋진 이곳! 반해버림~!

안녕하세요~! 딩딩입니다. 카페로 여행 가자! 오늘은 감따남 카페에 다녀왔습니다. 사실 엉또폭포를 보고싶어 갔었으나, 폭포는 만나지 못했고, 대신 너무 멋진 카페를 만났습니다.! https://www.instagram.com/reel/CfO5Hwqp2Sm/?igshid=YmMyMTA2M2Y= 로그인 • Instagram www.instagram.com 인스타 안보이면 요걸로 보세요~^^ 바로 여기! 길가에 이렇게~! 꾸며 놓았는데; 여기는 카페를 이용하지 않아도 사진을 찍을 수 있습니다! 너무 감성이 취향저격이었습니다. 사진이 잘 나오는 제주도 카페를 찾으신다면, 바로 여기 가보시길~! 저는 처음에 혼자 알게 되어 둘러보았고ㅡ 오늘은 육지에서 손님이 와서 함께 가보았습니다. 내 돈 내산 이기에~! (아 ..

[서귀포] 노을이 아름다운 바다뷰 카페 스르륵~! 운 좋으면 돌고래도 보인데

안녕하세요~ 딩딩입니다. 카페로 여행 가자! 오늘은 서귀포 바다 뷰 카페 스르륵에 다녀왔어요. 사실 요즘 6월 제주도는 장마라고 하죠; 그런데 시원하게 비가 계속 오지는 않고 조금 습하고 꿉꿉한 느낌입니다. 이렇게~! 흐릿한 하루! 주말에 뭐하지 하다가~ 바다가 보이고 돌고래가 보이는 카페가 어디 있을까? 검색하고 찾아가 보았습니다. 서귀포 해안도로 끝! 에 이렇게 제주카페 스르륵이 있었습니다. 카페의 주차장은 특별히 없지만, 바로 앞쪽에 주차라인이 있고, 또 도로의 끝이라 주변에 갓길에 주차 하시면 됩니다. 이렇게 양쪽에 차가 많은데; 바다를 산책하는 사람, 카페를 이용하는사람, 그리고 해변에서 낚시하는 사람 등등~! ㅎㅎ 카페로 들어가기 전에 문구들이 참 많습니다. 인간적인 느낌은 없지만 오죽했으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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