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딩딩입니다.사회적 거리두기 2.5단계수도권은 일상을 잠시 특별하게 쉬어가는 중이지요. 시원한 바다와,멀리보이는 주상절리의 웅장함을 보며쉴수있는 제주도 서귀포 카페,카페루시아 이야기를 해보려 합니다. 이곳은 한적했고, 여유로웠으며, 커피와 함께멍.... 바다멍, 바람멍, 이렇게 여유를 보내고 왔던 기억이 납니다.카페루시아의 앞마당, 정원넓고 사진찍기도 좋아요.아이런 풍경이 제주도지!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카페 가는길에,저런 그네가 있었는데사진찍는 사람도 있고,아이들도 타고싶다고 한참놀다 가더라고요.이 사진은 3월에 다녀온 사진인데요,제가 제주도에3월에는 처음가봤는데...유채꽃이 이렇게 아름다운지처음 알았습니다.카페는 이렇게,단층건물과 + 앞에 마당으로마당이 너무 넓고여유로왔습니다.메뉴의 가격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