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을 떠나요/제주도가 좋아

여행일기_제주도 환상의 뷰, 멍때리며 쉬다 온 서귀포 카페루시아

1DingDing 2020. 9. 3. 1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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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딩딩입니다.

사회적 거리두기 2.5단계

수도권은 일상을 

잠시 특별하게 쉬어가는 중이지요.


시원한 바다와,

멀리보이는 주상절리의 웅장함을 보며

쉴수있는 제주도 서귀포 카페,

카페루시아 이야기를 해보려 합니다.


이곳은 한적했고, 여유로웠으며, 커피와 함께

멍.... 바다멍, 바람멍, 이렇게 

여유를 보내고 왔던 기억이 납니다.


카페루시아의 앞마당, 정원

넓고 사진찍기도 좋아요.

이런 풍경이 제주도지!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카페 가는길에,

저런 그네가 있었는데

사진찍는 사람도 있고,

아이들도 타고싶다고 한참

놀다 가더라고요.

이 사진은 3월에 다녀온 사진인데요,

제가 제주도에

3월에는 처음가봤는데...

유채꽃이 이렇게 아름다운지

처음 알았습니다.

카페는 이렇게,

단층건물과 + 앞에 마당으로

마당이 너무 넓고

여유로왔습니다.

메뉴의 가격은

아메리카노가 5천원이었어요~

시그니처음료는7천원선~!

분위기는 이런 느낌입니다.

그냥, 정말 서귀포에서 여유를즐기며

여유로운 카페를 찾는다면 추천드립니다.


우선, 저는

난드르라떼를 주문했습니다.

저는 코코넛을 좋아해서~

고소하고 달콤한

코코넛라떼~


분위기와 딱 좋았습니다.

한쪽엔 이런 찻잔도

전시가 되어있어요.

음료가 나왔습니다!

으잉;; 촛점 무엇;;;;;; ㅎㅎㅎ

1. 음료가 커서 좋았다.

2. 분위기는 정말 좋았다.

3. 그래서 그런지 그냥 만족했다.

이 책을,

여기서 읽으려고했는데..

포장 그대로,,,

제주도에서 서울로 가저온건

안비밀;;

최근에 읽었다.


책방소리소문에서

구매한건데,,

혹시 제주도만의

이색 서점을 구경하고싶다면

추천드립니다.

2020/08/06 - [여행을 떠나요/제주도가 좋아] - 여행일기_제주도 책방 소리소문 잔잔한 여유와 감성있는 장소

 위 링크로 구경하러 갈수 있어요.

제주도에서 한적하거나

바다가 보이며, 여유로운 카페를

찾는다면, 서귀포 안덕면 카페 루시아를 추천해 봅니다.


▷ 카페루시아 

http://blog.naver.com/lucia8003

▷ 064-738-8003

▷ 매일 오전 11시 - 오후 8시

▷ 제주 서귀포시 안덕면 난드르로 49-19


모두가 힘든 요즘,

서로를 배려하며

행복하 오늘 그리고

내일 보내세요~

읽어주신 모든분께

감사드립니다.


이상 딩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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