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딩딩입니다. 오늘은 제주도의 여러 감성중에서, 사진 감성, 사진으로 남긴 추억 이야기입니다. 제주도에는 작고 아름다운 사진관도 많은데요, 스냅사진은 조금 부담스럽고~ 스튜디오 흑백사진으로다가 ㅎ 추억을 남겼습니다. 사진관에 달려있는 느낌 가득 간판(?) 저걸.. 뭐라고 할까요 ㅎㅎ 예전엔 가정집이었겠지만, 주변을 둘려보면 마당도 한적하고 참 좋습니다. 안녕~ 사계리 사진관~~!! ㅎ 이렇게 둘러보고, 사진을 찍으러 들어갔습니다. 컬러 사진들도 있지만, 제 눈에 들어온 건 흑백 4 분할 자진!! 인생의 희로애락을 표현한 사진!! 그래그래 나도 멋지게 찍어보자... ㅎㅎㅎ 함께 간 두 친구가 찍는 모습 ㅎㅎ 아니, 다들 사진을 왜 이리 잘 찍는 거죠? 자연스럽고 멋있어!! 👍 이렇게 여러 사진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