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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을 떠나요/제주도가 좋아 65

여행일기_제주도 사계리사진관 강력추천! 여행중 추억 플러스!

안녕하세요 딩딩입니다. 오늘은 제주도의 여러 감성중에서, 사진 감성, 사진으로 남긴 추억 이야기입니다. 제주도에는 작고 아름다운 사진관도 많은데요, 스냅사진은 조금 부담스럽고~ 스튜디오 흑백사진으로다가 ㅎ 추억을 남겼습니다. 사진관에 달려있는 느낌 가득 간판(?) 저걸.. 뭐라고 할까요 ㅎㅎ 예전엔 가정집이었겠지만, 주변을 둘려보면 마당도 한적하고 참 좋습니다. 안녕~ 사계리 사진관~~!! ㅎ 이렇게 둘러보고, 사진을 찍으러 들어갔습니다. 컬러 사진들도 있지만, 제 눈에 들어온 건 흑백 4 분할 자진!! 인생의 희로애락을 표현한 사진!! 그래그래 나도 멋지게 찍어보자... ㅎㅎㅎ 함께 간 두 친구가 찍는 모습 ㅎㅎ 아니, 다들 사진을 왜 이리 잘 찍는 거죠? 자연스럽고 멋있어!! 👍 이렇게 여러 사진을 ..

여행일기_제주도 반려견과 함께한 신상카페 치치숲 에서 힐링타임을

안녕하세요~ 딩딩입니다. 제주도의 카페 중~ 반려견과 함께 풍경이 멋진 신상카페 치치숲에 가봤습니다.그전에,오늘의 주인공두 댕댕이 친구너무 귀엽죠~그 친구들의 제주생활이 궁금하다면,https://instagram.com/today.toru_n_kid?igshid=1i0ghezdczv5v 로그인 • Instagram www.instagram.com요기에서 봐주세요~ 🚙 주차장에 주차를 하고~ 치치숲 으로 걸어갔습니다. 잔디가 넓고~ 카페라기보다 전시회장 같기도 하고~ 저희는 커피를 마신 터라~ 오늘은 소다 메뉴로 주문해 보았습니다. 토마토🍅 바질 소다 1개 : 6천 원 멜론🍈소다 1개 : 7천 원 음료 가격은 5천 원-7천 원 선이네요~ 친절한 사장님께서,반갑게 맞이해 주셨습니다. 야외 테라스도 좋아요. ..

여행일기_제주신화월드 디너뷔페 랜딩다이닝 (Landing Dining) 행사기간 방문기_가격행사중

안녕하세요, 딩딩입니다. 신화 월드 랜딩 다이닝 뷔페가 특별 할인가로 운영 중이라고 하는데요~ 가성비가 좋은 것 같아요. 물론 오픈초에는 양꼬치가 있었지만~ 지금은 조금 바뀌었지만~ 그래도 너무 배부르고 맛나게 먹고 왔습니다. 자~ 그럼 저와 함께 GO~!할인기간과 방법은 포스팅 하단에~!1. 뷔페 할인 이벤트 중임으로 티켓을 구매 후 할인으로 즐긴다 2. 오픈 시간에 맞춰 간다! (음식이 바뀌는 경우가 있었다. 소진되면 다른 게 나옴) 3. 두 번 나오는 디저트 7시 30분 / 8시 30분 아이스크림+케이크를 먹어본다 4. 나와서 무료입장 신화 월드 테마파크 산책해본다.랜딩관 앞에 주차를 하고~ (나갈 때 보니 주차가 이중으로 많이 되어있더라고요) 로비에 들어가기 전 온도 체크를 하고 입장했습니다. 디..

여행일기_서귀포 조용하고 제주감성 카페 미남미녀 병과점 (예약제라서 한적했음)

안녕하세요 딩딩입니다. 오늘은 제주와 어울리는~ 우리나라 전통 간식 을 현대화한.. 제주도 서귀포 미남미녀 병과점 방문기입니다. 카페는 작고 아담했습니다. 테이블 수도 많지 않고, 친구 말로는 예전에는 웨이팅이 너무 길었는데.. 지금은 시국이 붐비는 걸 원하지 않아 그런지 사전예약 🕒 을 한다고 하며~ 그래서 그런지 많은 사람과 마주치지 않고 조용하게 그리고 분위기 있게, 커피와 디저트🍮를 먹고 왔습니다. 오픈은 1시부터~ 혹여 오픈전 웨이팅 작성은 12시부터~ POP 글귀에 인기가 실감이 되네요. 예약시간에 딱 맞춰 도착한 저희는, 안으로 들어가 주문을 먼저 하였습니다. 디저트가 유명한 이곳은 4시 방문했는데.. 메밀전병은 모두 마감, 디저트 : 사과🍎주악과, 밤비 음료 : 콜드부르, 아몬드 식혜 셔벗..

여행일기_제주도 서귀포 아리 텐동&초밥 맛집 둘이서 3개 시켜 먹기!

안녕하세요 딩딩입니다. 오늘은 제 입이 너무 행복했네요~ (내돈내먹) 사람이 많은 그런 음식점이 아닌, 조용하며 한적한 맛집을 알게 되어 소개합니다. 웨이팅 하는데 어르신이 이런 이야기를 예전엔 조용하고 기다림도 없고 셰프님과 이런저런 이야기하며 식사하기 좋았는데 지금은 너무 유명해져서 오래 앉아있기도 미안하고 옛 감성이 없어져 속상하다고 그런데 어쩔까요ㅠ 앞으로 더 더 유명해질 거 같아요. 너무 맛이 좋았거든요 식당 문 앞에는, 웨이팅 알림을 받을 수 있는 전화번호를 입력하는 패드가 보입니다. 입력 후 잠시~ 기다리면, 순서대로 알람이 올 거예요~ 이렇게 메뉴가 있는데요. 아리 텐동 8천 원, 에비텐동 1만 2천 원 둘의 차이점은 아리 텐동은 새우튀김이 2개 에비텐동은 4개+ 튀긴 반숙란 1개(온천 계..

여행일기_인생짬뽕 제주 함쉐프키친_분위기좋은 식사

안녕하세요 딩딩입니다. 제주도 와서 가봐야지 하고 못 가본 맛집! ☆오늘 드디어 가봤습니다.☆ 제주도에서 일하는 친구와 함께! 친구의 6시 퇴근을 기다리며~ 친구 직장앞에서 노을 사진도 찍어 봅니다. 아마도 이곳이 지금 제주도 노을 맛집이 분명합니다. 6시 10분 ~ 차를 타고 오늘의 목적지 함쉐프키친으로 이동합니다.🚙 식당 바로 앞은 도로지만~ 근처에 공영주차공간이 있습니다.(공간이 많지는 않아요) 함쉐프키진은, 제주신라호텔 15년 경력의 인생 잠뽕과 기타 요리들을 합리적 가격에 (호텔에 비교하면 합리적🤣) 오픈 11시 30분 마감 22시 브레이크 타임 오후 3시-5시 30분 라스트 오더... 잉(?) 무슨 의미지? 😥 라고 하니 참고하세요~^^ 평소에는 웨이팅이 있지만~ 요즘은 평일에는 웨이팅이 없는..

여행일기_제주도 서귀포 커피맛집 비브레이브(Be Brave)서호점

제주도에는 참 많은 카페들이 있다. 제주도 혼자 여행 중에, 홀로 가도 눈치가 보이지 않고 그 분위기를 부담 없이 느낄 수 있는 카페를 소개해 보려고 한다. 안녕하세요, 딩딩입니다. 제주도에서 커피의 맛으로 유명한, 비브레이브(Be Brave) 서호점에 다녀왔습니다. 지난번 혁신도시점은 가봤는데요. 휴무 검색을 안 해보고 2번 왔다가 문을 열지 않아 돌아간 후~ 오늘은 드디어~ 그 맛을 보게 되었습니다. 혁신도시점은 현대식 대형 카페 같다면, 서호점은 주택가 일본 동네 감성이 느껴집니다. 12시 오픈이고~ 저는 12시 05분쯤 갔는데요~ 이미 주문이 많이 되어있더라고요. 저는 시간의 여유도 많고~ 혼자 여행 중이라 주문하고 창가 쪽에 잠시 앉아 기다렸습니다. 고르시오.라고 적힌 메뉴를 보며, 비브레이브의..

여행일기_도민들이 즐겨찾는 으뜨미 식당!(우럭정식쵝오!)

오늘은 제주도 도민이 자주 가는 찐 맛집 으뜨미 식당 이야기입니다. 사실 도민도 도민이지만, 이 식당을 처음 가본 지인은 도로를 지나다 현지 맛집처럼 보이는 외형에! 아! 여기 먹어보고 싶다! 해서 무작정 들어갔다가 발견한! 맛집이라고 하며,,, 소개를 해주고 저도 함께 재방문하게 되었습니다. 이름부터 으뜨미! 그럼 소개 들어갑니다~! [내 돈 내 먹] 이렇게~ 길가에 있는 식당! 소원을 비는 마을 송당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제주도 송당 생소한데요, 저도 저날 처음 가봤습니다. 가는 길에 아름다운 시골길 풍경도ㅡ 작은 공방도 근처에 있습니다.(차로 가는 길에) 메뉴는 매운탕, 지리탕, 우럭 정식, 일반 정식, 전복뚝배기, 육개장 등등 보면, 일반 정식은 현지 기사님들 오고 가다 출출할 때 드시는 것 같았..

여행일기_서귀포 중문 브루잉커피가 맛있는 분위기는 기본 이정의댁

안녕하세요, 딩딩입니다. 제주도에는 분위기 좋은 카페가 참 많습니다.그리고, 맛도 좋은 카페도 많지요. 그런데 반데로 분위기 만 좋은 카페도 많습니다. 오늘 추천드릴 카페는,브루잉커피,디저트도 맛있는서귀포 중문카페 이정의댁 입니다.아..내돈내먹 이에요.이정의댁은도로변에 있습니다.바로 카페 앞은 주차가 되지 않지만도로에서 조금 올라가면,큰 나무쪽에 주차가능한주차장이 보입니다.입구에 들어가자 마자이렇게 책도 있고,무심한 감성이세심하게 느껴지네요,이정의댁의 감성은창에서 들어오는 빛이아름다운점 이었습니다. 여기저기 있는 창문이여유와 따듯함을 만들었습니다.(나의마음에.. ㅎ)저는 사진을 잘 못찍었지만, 여러분들은엄청 멋진 사진을 남길수 있을것같아요.!브루잉커피의 특유의 깔끔함과부드러움을 느낄수 있었습니다. 사진만..

여행일기_제주도 환상의 뷰, 멍때리며 쉬다 온 서귀포 카페루시아

안녕하세요, 딩딩입니다.사회적 거리두기 2.5단계수도권은 일상을 잠시 특별하게 쉬어가는 중이지요. 시원한 바다와,멀리보이는 주상절리의 웅장함을 보며쉴수있는 제주도 서귀포 카페,카페루시아 이야기를 해보려 합니다. 이곳은 한적했고, 여유로웠으며, 커피와 함께멍.... 바다멍, 바람멍, 이렇게 여유를 보내고 왔던 기억이 납니다.카페루시아의 앞마당, 정원넓고 사진찍기도 좋아요.아이런 풍경이 제주도지!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카페 가는길에,저런 그네가 있었는데사진찍는 사람도 있고,아이들도 타고싶다고 한참놀다 가더라고요.이 사진은 3월에 다녀온 사진인데요,제가 제주도에3월에는 처음가봤는데...유채꽃이 이렇게 아름다운지처음 알았습니다.카페는 이렇게,단층건물과 + 앞에 마당으로마당이 너무 넓고여유로왔습니다.메뉴의 가격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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