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을 떠나요/제주도가 좋아

여행일기_제주도 분위기 좋은 앤틱카페 서양차관 바다뷰는 덤으로~

1DingDing 2020. 8. 12. 2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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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딩딩입니다!

이번

제주도에서는

뷰가 멋진 카페

참 많이 다닌거 같아요!


커피를 좋아하기도 하지만,

공간이 주는 행복도

함께 느끼는 저는


어제는커피가 없는

홍차전문점

서양차관에 다녀왔어요!


사실, 저는 얼죽아

(얼어 죽어도 아이스)

지만,


따뜻한 차 한잔하며,

멋진 바다를 느끼고

잠시

힐링의 시간을 보내고 왔답니다.


이렇게 대형 건물이에요~

캬~ 

제주도+중국+옛스러움

콜라보라보라보~

문을 열면 이렇게~

느낌있는 향과

앤틱한 디자인의 실내가

여러분을 맞이해 줄것입니다!

빨간 카펫이

오늘은 내가

주인공이된것같은

느낌이네요.

이제 주문을 해봅니다.

"저.... 차를 사실 잘 몰라서요"

저는

차알못이라

직원분의 추천을

받아서

달달한 향기의 차를

주문했습니다.

이렇게~ 시향을

해볼수 있었어요.

차를 좋아하시는분은

너무 좋은 곳이겠네요!

여러가지 디저트도 판매 하고있는데~

가격이 조금 있었어요.

저는

혼자 간거라

디저트는 뒤로하고~

아참참!

이곳을 추천해준

멋진 천사부부는

디저트를

먹어봤다고 하는데~

그 사진은

잠시 뒤에 공개해 볼게요~

이렇게 옛스러운 실내 디자인

신발을 좌식으로

있을수 있는 공간

창문맛집인가요?

보이시나요? 창문밖 멋진 뷰가~

사실 서양차관은

옥상에도

너무 멋진 공간이

있습니다.

제 절친

셀카봉의 도움을 받아

혼자 저렇게

사진도

남겨 보고요~

(사람이 옥상에 없었어요)

이렇게도 남겨보고요~

요렇게도 남겨 봤습니다.

옥샹뷰~ 바람이 불어서,

날이 좋았다가~

구름에 가려 흐렸다가;



아니,

딩딩아

사진만찍고

차는 언제 마시늬??

이렇게~

마실수있는 차는

찻잔과 주전자(?)에

있었고~


차의 향을

느껴볼수 있게~

따로 투명병에

차를

담아 주셨어요~

음.. 달콤해~


(사실)

맛은

달콤함

보다는 ~~한

느낌이었어요


차알못 도전에

나쁘지 않았다고 한다.


이곳을 추천해준

제주도의 천사부부~

두 친구는

맛나는 디저트도 먹어봤다고해요~

우앙~ 하다,

화려해~

신~!

사진으로 보는데,

침이꿀꺽 넘어가네요.

아주 멋진 부부샷~

제주도 천사부부

덕분에,

서울과 제주의 거리감이

많이 짧아 졌어요.


서양차관은

혼자도 좋아요

왜? 

1인석도 있으니까~ 넓으니까


둘이여도 좋아요

왜?

(부러우니가 생략)


가족끼리도 좋아요

부모님 모시고 가기에도

너무 좋고~

어르신들도 좋아할거 같아요.


근처를 갈일이 있다면

한번 들려보세요~


(가격이 조금 있지만,

멋진감성과

휴식과

힐링이 따라옵니다)


오늘도 감사합니다.

이상 딩끝!


▶ 서양차관

▶ 매일 11시 - 19시 30분 

마지막주문 19시

▶ 음료 : 6천-8천 다양함

▶위치 : 제주 서귀포시 보목포로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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