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일기_제주도 서귀포 잔잔하고 조용한 감성카페 서홍정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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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중 휴식이 필요할때

잔잔하고

조용함을 느끼며 힐링하고 싶을때

딱!

좋은 공간

서홍정원을 소개합니다.

『화려한 꾸밈이 적은

커피가 맛있는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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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어느카페를갈까

고민하던중 

서홍정원 이라는 카페를

가게 되었습니다.

제주도에 계곡 옆 카페~

정말 계곡소리가 들리고,

잔잔하고 조용했습니다.

주차공간은따로 없으니,

근처 도로변이나

위쪽에 보건소가 있어요.

저는 보건소 앞에

주차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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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골목길이니

저는 차로 내려가지 않고,

위로 조금더 올라가

길가에 주차하길 추천합니다.

이렇게 바로 앞에

계곡이 흐릅니다.

저는 비가 좀 와서,

물이 빠르게 흘렀던거 같아요.

아메리카노 4천원~

저는 아메리카노와 다쿠아즈를

먹었답니다.

아메리카노는 좋았어요~

다쿠아즈는 조금 안에 있던

견과류가

시큼해서

제 입에서의

감동을 방해 했습니다.

아주 조금..

이 자리에서~

저와 같이 혼자온

여행자가~

책을보며 쉬다가 갔어요~

저는 긴 테이블에 자리를잡았답니다.

커피와 다쿠아즈

바다뷰가 예술이었던

서귀포카페 바다2822를 포스팅

하고 있었네요;ㅎ

1일 1포스팅

열심히 지키는

초보 블린이~ 딩딩ㅋ

서홍정원은

2층도 있습니다.

그리고 루프탑~도 있어요!

비가 조금 내리다 그쳤는데,

태풍이 제주도로 온다고

육지 친구들이

걱정의 문자를 많이 보내주더라고요.

다행이 큰 비를

만나지는 않았습니다.

왜 여긴

창문도

아름다워 보이는걸까요?

이렇게~

제주도 여행중에

잠시 휴식이 필요하다면,

서홍정원에서

쉼,

잠시 쉬다 가는건 어떨까요?

제주도의 많은 카페중에

여러분의 선택에 도움이 되길바라며,

이상 오늘도

제주도 카페투어

딩딩이의 여행일기를

마칩니다.

오늘도 읽어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이상 딩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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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페 : 서홍정원

▶ 오전 11시 - 오후 10시

▶ 인스타그램 : https://www.instagram.com/cafe_seojeong

▶ 제주도 서귀포시 솜반천로 55번길 1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