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오랜만에 포스팅이네요. 하루에 하나는 꼭! 꾸준하고 싶었는데;; 제주도 여행 중 달콤함이 생각날 때! 여기 한번 들려보세요~ 이름부터 달콤한~! 제주도 애월 당당 입니다. 제주도 여행의 마지막 날! 서귀포 화순, 사계, 중문 쪽을 다니다. 오늘은 애월로 넘어왔습니다. 그 유명한 애월 수플레 맛집 당당 아참~ 주차는 근처에 넓게 넓게 있었으니~ 초보 운전자 분도 어렵게 생각하지 않고 방문 가능합니다. 저희는 도착했을 때 앞에 3팀 정도가 웨이팅 하고 있었어요. 생각보다 회전이 빨리되어 10분 정도 대기후 입장! 제주 당당의 메뉴는 파스타도 있네요, 저희가 갔을 때는 파스타는 판매 완료라고 했습니다. 추천해준 친구가~! 당당은 본래~ 푸드트럭으로 운영했었는데 인기가 많아 저서 이렇게 매장을 오픈했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