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일기_제주도 애월 수플레 브런치카페 당당 _ 늦으면 없음 ㅠ

너무 오랜만에 포스팅이네요.

하루에 하나는 꼭! 꾸준하고 싶었는데;;

 

제주도 여행 중 달콤함이 생각날 때!
여기 한번 들려보세요~

이름부터 달콤한~!
제주도 애월 당당 입니다.

제주도 여행의 마지막 날!
서귀포 화순, 사계, 중문 쪽을 다니다.
오늘은 애월로 넘어왔습니다.

그 유명한 애월 수플레 맛집 당당

아참~ 주차는 근처에 넓게 넓게 있었으니~
초보 운전자 분도 어렵게 생각하지 않고 방문 가능합니다.

저희는 도착했을 때 앞에 3팀 정도가 웨이팅 하고 있었어요.

생각보다 회전이 빨리되어 10분 정도 대기후 입장!

제주 당당의 메뉴는

파스타도 있네요, 저희가 갔을 때는 파스타는 판매 완료라고 했습니다.

 

추천해준 친구가~!

당당은 본래~

푸드트럭으로 운영했었는데

인기가 많아 저서

이렇게 매장을 오픈했다고!

 

역시 꾸준한 소문은...

그리고 맛이 기본이 되어,

규모를 확장시키는 것 같아요.

 

커피류는 5천 원선

수플레는  13천 원 - 15천 원이네요.

아이스 아메리카노 3개와~
당당 수플레 1개 주문!

먼저 아아가 나와줬습니다.

목이 말라서 아아를 쭈욱~~ 마셔주고~!
조금 기다리니 수플레 등장!

아하~ 이렇게 생겼구나!
먹기도 좋지만 보기에 더 좋았어요.
사진도 신나게 찍어줬죠.

저 친구가 모델이 되어 ㅎㅎ
입으로 들어가기 전 눈으로 많이 만족감을 주었던...
수플레 친구....

역시 먹는 건 순삭.....
어디 갔을까요?

누가 다 먹은 걸까요.

저런.....
그래서 하나를 더 주문합니다.

오호 이거네~!!
이건 푸짐하게(?) 나왔어요.
이름 역시
브런치 수플레~!

처음부터 이거로 주문할걸~
사실 저희는 몰랐어요 ㅎㅎㅎㅎㅎ
가게 이름이 당당이라...

당당하게 당당 1개만 주문했죠 ㅎㅎ

탱글탱글 소시지와
샐러드 그리고 감자튀김~!

오잉.. 이것도 사실 순삭!!
제주도는 먹을거리 놀거리 볼거리가 정말
가득가득하네요~!

언제 와도 좋은 곳...

제주도가 있는 대한민국이 멋집니다.
(너무 감동했나??)

요즘 다들 힘들어하던데...
하루빨리 지나갔으면.....

달콤한 디저트 당당 수플레 맛나게 먹고~
우린 제주공항으로 향했습니다.

(남자 셋이 간 건 안 비밀.......)

 

제주도 애월 근처 맛있는 디저트🍮, 브런치가 생각난다면~
주저하지 말고 당당 을 방문해 보세요!

그럼 이상 딩끝!

제주 당당
매일 10:30 -17:00 (라스트 오더 16:00)
주차가능
제주 제주시 애월읍 중엄안 1길 25 당당

https://www.instagram.com/dangdang_official_/

* 무엇이 더 맛있었냐고 물으신다면,

전

당당하게 브런치 수플레보다 당당 수플레가 맛있었어요!라고 말하겠어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