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딩딩입니다.
제주도 산방산이 뒤로 보이고,
멋진 푸르른 바다가 앞으로 보이는
제주도 대형카페 원앤온리 방문기 입니다.
으리으리 했고,
우아우아 했고,
분위기도 좋았습니다.
그런데 가격은 조금 있었습니다.
저는 한 4번정도 방문하였으며,
음료만 마시기도 했고,
디저트를 먹어보기도,
그리고 친구들과 브런치를 먹어보기도
했습니다.
그중에
치킨이 맛있었어요.
왜 치킨이 맛있지?
그럼,
본격적으로 저와 함께 원앤온리 고고!
1. 카페명 : 원앤온리 (ONE AND ONLY)
전 서계 단 한 곳뿐인 뷰와 분위기를 품다!
2. 운영시간 : 365일 언제나 오전9시 부터 오후 9시
3. 인스타그램 : https://www.instagram.com/jejuoneandonly/
4. 위치 : 서귀포시 안덕면 산방로 141
카페 원앤온리는,
뒤로는 산방산
앞으로는 제주도 바다가
바로 보이는
정말 멋진 카페입니다.
엄청난 자본이 들어갔구나...
아.. 그래 이정도 규모면
비싸겠지;;
이해가 되는 정도 였습니다.
주차장은
왕왕 넓어요~
그런데ㅡ 주말에는
저 왕왕 넓은 주차장도
꽈악 꽈악~
길에도 주차가;;
카페원앤온리의 인기는 최고!
저는 사실 제주도에 산은
한라산만 있는줄 알았어요ㅠ
완전 부끄러운 일이었죠.
그런데!
산방산 정말 매력적인 곳이었습니다.
멀리서봐도 멋지고,
가까이 보면 더 멋진!
그 멋진 산을 배경으로
이렇게 큰 카페가 있었죠,
제주도에사는 친구의 추천으로 가보았는데,
정말 너무 유명했습니다.
무엇으로 유명했냐면~
바로 뷰~!
웅장함
그리고 그냥 멋짐 그차제!
제주의 명승 산방산이
낮에는 지붕이 되어주고,
밤에는 해를 머금는 장관을
눈 앞에서 경함할수 있는
유일한곳!
네
네! 인정합니다.
밤에도 가보고,
비올때도 가보고,
낮에도 가봤지만,
그때 그때 분위기가 다
달랐습니다! (멋졌어요)
앞에 바다도 산책하기 너무 좋았고요~
이렇게
원앤온리의 보여지는 모습을 보았다면,
이제 먹을수 있는~
입이 즐거운 사진을 나열해 보려고 해요~
좋은카페에 갔는데,
음식은 무엇을 먹을지
디저트는어떨지,
그리고 브런치는 어떨지,
선택하는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바다가 보이는 창가,
창문에 있는
멋스러운
ONE AND ONLY
이건 원앤온리 브런치 (18,000원)
크림크림하지만 느끼하지 않고,
단백한
그런 느낌이었다
오홍 신선해
보이는
셀러드~
수제 리코타 치즈 셀러드 (18,000원)
나는 이게
가장 맛있었어요!
오홍
여기 치킨 맛집이네!
다른건 음 그렇구나 했는데
어~ 치킨맛있다!
했던 기억이
아직도 나네요~
순살치킨&감자튀김 (24,000원)
하몽 오믈렛(18,000원)
우리 정말,
이렇게 여기서 이렇게 먹을거면,
더 멋진 식당에서 제주향토음식을 먹을껄..
이라는 후회도 잠시 했습니다 ㅎ
한 11시쯤 방문했거든요~
기분좋게 가볍게 먹겠다고한게,
거하게~~~ 먹었네요.
다음에 또 갔을때는
상징적여 보이는 산방산 케잌을 주문해 보았습니다.
초코초코합니다!
신기신기합니다.
눈으로 보는것보다 사진은 잘
찍히지 않았네요;;
원앤온리의 장점!
1. 뷰가 너무 좋다
2. 데이트 하기에 너무 좋다
3. 사실 혼자가도 좋다
원앤온리 단점!
1. 투자가 많이되서 그런지
가격이 좀(여러게 주문하면 생각보다 많이나옴)
2. 혼자갔을때, 주말이면 조금 눈치가
(사람이 너무 많아서)
저는, 자연도 좋아하고
커피도 좋아하고,
이런 공간을 너무너무 좋아합니다.
이것은 그날의 베스트샷(?)
친구 아들과 함께한 샷!
전 아이들을 너무 좋아하는데,
ㅎㅎ 저날 딩딩삼촌이
아주아주 잘 놀아줬다고 합니다ㅎ
그치?
아닌가 ㅠ
저 귀여운 아가가
저랑 놀아준거 같기도 합니다.
산방산 이야기가 많잖아요.
그래서 제가 산방산도 가봤어요~
산방산을 지금은 올라갈수 없다고 하는데,,
등산은 아니고, 안쪽에 절이 있더라고요!
가볼만 합니다!
절이 높이 있어서 올라가다보면,
올라가서 경치를 보면,
또 그게 또다른 제주를 느낄수 있었어요!
2020/03/23 - [오늘의 일기/여행 일기] - 여행일기_제주여행 서귀포 산방산,유채꽃,멋진카페
위에 링크를 클릭해서 살짝 구경해 주시면
됩니다!
그럼 오늘도~
즐거운 여행
즐거운 추억
만드세요~
그럼 여기까지 딩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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