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딩딩입니다!이번제주도에서는뷰가 멋진 카페를참 많이 다닌거 같아요! 커피를 좋아하기도 하지만,공간이 주는 행복도함께 느끼는 저는 어제는커피가 없는홍차전문점서양차관에 다녀왔어요! 사실, 저는 얼죽아(얼어 죽어도 아이스)지만, 따뜻한 차 한잔하며,멋진 바다를 느끼고잠시힐링의 시간을 보내고 왔답니다.이렇게 대형 건물이에요~캬~ 제주도+중국+옛스러움콜라보라보라보~문을 열면 이렇게~느낌있는 향과앤틱한 디자인의 실내가여러분을 맞이해 줄것입니다!빨간 카펫이음오늘은 내가주인공이된것같은느낌이네요.이제 주문을 해봅니다."저.... 차를 사실 잘 몰라서요"저는차알못이라직원분의 추천을받아서달달한 향기의 차를주문했습니다.이렇게~ 시향을해볼수 있었어요.차를 좋아하시는분은너무 좋은 곳이겠네요!여러가지 디저트도 판매 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