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을 떠나요

여행일기_강남여행 서울에서 만난 감성카페 정월 반했다.

1DingDing 2020. 8. 5. 08:00
반응형


「정월」

강남역, 신논현역 인근 카페 정월


사실 신논현 CGV 건물 뒷 골목에는

카페가 참 많다!

그 많은 카페중 걷다가 길 마지막

쯔음에 나오는 정월


그때도 우현하게, 건물 외부가

끌려, 

안으로 들어가 봤다.


아니,, 외부보다 내부가

감성이 넘첬다.


아차차 다좋은데 아쉬운점

와이파이가

왜..

왜..

잘 안되나요 ㅠ 

두번갔는데, 두번다...

(핸드폰도 느린거 같은 느낌적인 느낌)


▶ 카페 정월

▶ 운영시간 : 매일 오전 11시 - 밤 10시30분

▶ 말차음료가 시그니처 : 약 7천원전후

아메리카노 원두선택가능 5,000원

☎ 02-6013-0926

▶위치 : 서울 강남구 강남대로102길 46


강남, 신논현에서 놀다,

CGV 뒤쪽 길가로 걸어간다.

커피를 한잔하기 위해서...


카페가 참 많이 있는것을 볼수있다.


카페 정월을 가기위해서는,

너무 멋져 보이는 (내눈에)

카페 두개 정도를


과감히 넘어 서야 한다!

첫번째로는 와콤라운지

공간이 여기도 너무 멋지다.


아직 가보지는 못했지만,

조만간 가보려고 한다.

두번째로 보이는 카페알베르

여기는 가보았는데,

정말 넓은 대형카페이다.

음..

강남에서 숲을 발견한 느낌이었다.

(다음에 기회되면 후기를 남겨보려 한다)

이상하네;

오늘 이야기는

무언가 

나도

감성적여 진다..


이렇게, 두개의 멋진 비쥬얼의 카페를

잘 버티고 지나고 나면,

바로 내가

반해버린 카페를 볼수 있다!

안쪽으로 들어가면,

느낌이 달라진다.


어두운 인테리어지만,

넓은 창들이 있고,


조명으로 만들어놓은 창도

은은하게,

멋스러움이 다가온다.

카페 정월은 아, 테이크아웃은 10% 할인되는구나

지금 알았네 ; ㅎ

시그니처 메뉴는

말차가 들어간 음료라고 한다.


보통 카페를 가면 난,

아메리카노를 마신다.


그리고 아메리카노가

내 마음에 들었을때,

한번더 그곳을 가고


여기 시그니처가 뭐에요? 라고 묻곤한다.


정월도 그랬다.

이렇게 주문한 음료(아아)를 받고,

또 디저트를 좋아하는터라

마들렌도 주문했다.

마들렌 둘중 나는 얼그레이가

내입에 딱! 이었다.


마들렌 말고도 다른 디저트도 있었다.

다쿠아즈, 다음엔

다쿠아즈 먹어봐야지~!

이건, 시크니처 음료중에 말차 샷 라떼

두번째 방문했을때

시켜본 음료이다.


음...

우선,

나ㅡ는

실패

왤까? 

크게 감동을 받지는 못했다.


다음에 갈땐, 말차 아인슈페너를

시켜봐야지~


아참.

정월은 내부 인테리어가

너무 감성넘쳤는데,


그부분을 소개(?) 해주고 싶다.


이런 멋진 카페는

함께 알아야해~~

라는 마음이

큰거 같다.

단체룸도 보이고,

여기서 단체예약하고 회의하고,

무언가 이야기나누면

참 느낌있겠네

아니 왜 손님이 없지?

싶은데... 평일 1시 30분쯤

모습인데,

조금있으니

사람들이꽈악~ 찼다.

감각적인 인테리어가,

눈으로,

마음으로는

멋지게 담겼는데.

사진으로는

내가

실력이 부족해 잘 담기지가 않네;;


이렇게 오늘은

신논현 강남의 감성카페 정월을

같이 이야기 해본다.


여러분도~ 

친구와 가족과 연인과 함께,

떄로는 혼자의 감성을 가득담아

정월에서 즐거운 휴식 하세요~


(다로말했다 요로끝)


그럼 이상 

딩끗!


▼▽요기는 정월큰처 일본라멘 맛집 

호랑이식당 후기이니~

궁금하다면

클릭! 해주세요~

2020/08/04 - [여행을 떠나요] - 여행일기_강남신논현 맛집 퓨전일식 호랑이식당_라멘이 너무 맛났어!!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