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제도에 등산을 하기 위해~!
아침에 김밥을 포장하러 들린,
쌤김밥!
백종원의 골목식당에 나온~ 톳 김밥 맛집 아니겠나!
거미새 라면은 아쉽게도 코로나로 인해
먹을 수가 없었다.
요즘은 포장만 가능!
김밥만 판매하신다!
골목골목이라~!
거제도 쌤김밥 주차는 근처 일운 면사무소에 주차하였다,
민원인을 위한 필수 구역과~
옆에는 공터가 있어서... 평일 10시쯤 주차는 어려운 편이 아니었다.
바로 여기!
그렇게 차를 주차하고~!
동네가 복잡하거나, 어렵지 않게
골목식당에 나온 여러 식당을 볼 수 있었다!
우아 신기 방기~! 신기 신기~!
쌤 김밥은 9시 30분부터 번호포를 나누어 준다~!
나는 한 9시 20분쯤 매장에 갔는데..
요즘은 손님이 많지 않다고...
영업시간 전에 다시 오라 하셨다...
결론 : 영업시간 10분 전에 갔는데.. 대기 4번이어서 기다렸다 -_-
안내상으로는 9시 30분부터 번호표를 주는데;;
뭐 그때그때 상황에 따라 다른가보다.
거미새 라면이 당분간 중단되는 것이
매우 안타까웠다.
오호~ 10시가 되니
문을 열고~
김밥을 판매하였다.
기다리면서, 사장님의 손길을
지켜볼 수 있었다.
쌤김밥의 톳!
저렇게 듬뿍 넣으신다!
두 분이서 계속 쉴 틈 없이 김밥을 말고 있다.
저렇게 많은 속들이~!
김밥으로 말릴지 궁금했는데....
말린다 ㅎㅎ
아주 잘 말린다..
먹으면서 느끼는데
김밥 옆구리도 터지지 않고
잘 말린다.
나는 이렇게 김밥을 포장하고~!
차로 이동하여,
등산을 시작했다.
산 정상에서 먹고 싶었지만,
배가 크게 고프지 않아
하산하고
차에서 먹은 김밥!
오늘은 나의 차가
차크닉 처럼~! ㅎㅎ
신나고 좋았다.
거제도 골목식당~! 쌤김밥ㅎ
톳 김밥은 얼마나 큰지~
한줄 먹으면 배가 두둑하니 불렀다.
그리고 입에 오물거리는데;;
입에 힘을 잘 주고 먹어야 한다 ㅎㅎ
묵직한 느낌이 들고~
아주 맛있게 먹고~!
즐거운 하루를 이렇게 또 보냈다.
거제도 쌤깁밥
10시-17시
매주 화요일 쉼
TOT김밥 3천원
거미새라면 3천 500원
코로나라 포장만 가능
거미새라면 당분간 판매 안하심
경남 거제시 일운면 지세포로 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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