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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딩딩입니다.
제주 사는 청년의 부천카페투어!
오늘은 부천시청역, 부천시청 현대백화점 근처 감각적인 카페 럼피 범피 Lumpy Bumpy 다녀온 이야기 합니다.
인테리어부터 마음에 쏙!
취저 카페!
럼피범피 / 디저트 카페
펌킨파이 맛집! 커피도 굳!
경기 부천시 원미구 소향로 181 1층 138호
상가건물 주차하면, 주차증을 주신다!
밖에서 보이게 인테리어와
카페 디자인이 너무 취향저격이다.
나무도 좋고,
붉은색감도 좋고!
파이도 정말 맛있어 보이는데,
참았다.
꾹참!
예전에 내가 아니야...
더티너티라떼,
예전 같으면 저런 시그니처 음료를 주문했겠지
그런데 오늘 너무 더워서,
저런 음료를 마시면 아메리카노 바로 또 마실 거 같아서
바로 아메리카노를 주문했다.
럼피범피의 메뉴 가격은
아래 사진을 보면~~
아메리카노 4천 원!
우아~~~~ 제주도가 커피가 조금 비싸긴 하는구나~!
행복하다 행복해~
한라봉 에이드 6천 원~!
제주는 아마 8-9천 원 했겠지 ;;
안쪽에도 자리게 있는데,
밖에도 테이블이 있기에 밖에 앉아서 멍 때리고 쉬었다.
컵도 취향저격이네,
자주 오지는 못하지만 부천시청 근처 감각적인 개인카페 찾으신다면
럼피범피도 가보시길 추천해 봅니다.
중동 센트럴파크 푸르지오 아파트 상가동에 있어서~ 주차도 편했습니다.
럼피범피 추석연휴 화요일 당일 휴무고~
나머지는 정상영업하네요.
부천 파이 맛집! 안에서 커피 드시는 사람들,
모두 행복해 보이네요.
중앙공원도 여전히 푸릇하고~! 좋다! 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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