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일기/그냥 일상

그냥일상_스파오60%할인 스파오에서 득템하기_스파오김포장기점

1DingDing 2021. 1. 10. 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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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딩딩입니다.
오늘은 편하게 입을 슬랙스 바지를
사러 스파오 구경을 다녀왔습니다.

왜 스파오 냐구요.?
가성비가 좋고 옷도 마음에 들어서죠~ㅎㅎ

친구가 추천해서 입어본 스파오 슬랙스
그때 할인해서 저렴했는데..
얼마였지?...
그 기억에 핏도 좋고 편해서
자주 입었던 몇년전 기억이 있습니다.

우선 저는 스파오 김포 장기점 으로 향했습니다.

매장이 크고 주차도 편하고~
집에서 가까워서

슝~ 매장으로 갔답니다.


해가 지려하는 시간이네요~
오픈한지 1년이 아직 안된터라~
외관도 깨끗~ 깔끔~!

스파오60% 할인과
균일가 상품들도 있더라고요.

요런것도 괜히 한번
찍어주고~
매장을 둘러봤습니다.

요즘같이 추울때 보온 발열내의
1+1~ 발열내의 입고 안입고 차이가 너무나서
언제부턴가 겨울 필수템이 되어버렸죠~
예전에는 ㅇㄴㅋㄹ 제품을 주로 입었으나

요즘은 거기보다 탑텐이나 스파오 이용합니다.

그냥...그렇다고요~;;

1층엔 주로 여성복이 있어서~
저는 바로 2층으로 올라왔습니다.

가볍게 휙~ 둘러보고
사고자 했던 바지류를 신나게 둘러봅니다.

그리고는 사고싶었던 슬렉스 1개와
훅 둘러보고 맘에든 맨투맨 티 1개를 쓱~
손에 잡았습니다.

또 그렇게 10분도 안되어...
1층으로 내려옵니다.

3만9천800원의
행복이네요.

내맘엔 너무 들었고~
집에서 벗어나 잠시 나와서 좋았고~!!

해가 좀더 지고~
어둠이 찾아 오고 있었습니다.

봉투 100원 추가가...
왜 난 그 봉투값이 아까운지;;
봉투 구매 없이 조수석에 툭...
놓게 되었습니다.

집에와서보니.. 티셔츠 안쪽이
기모더라고요~
앙...기모.. ㅎㅎ
부들부들해서 더 좋았습니다.

기모 티셔츠

갑자기 티를 입어보고 신나서
나홀로 패션쇼도 해봅니다.

옷이 넘 맘에 들잖아~~

탈의실도 깨끗하고 넓고 깔끔하고
이렇게 거울샷 하나 남기고
내려왔다고 합니다.


오늘은 스파오 할인! 득템 공유와 함께~
일기를 마칩니다.

여러분~
날씨가 그래도 점점 풀리고 있어요~

조금만 더 힘내시고!
감기 조심하세요~

오늘도 읽어주셔서
매우 감사드립니다.

이상 딩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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