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딩딩입니다. 오늘은 제주도 서귀포 중문 근처에 있는 감성 가득한 브런치 카페 뮈르에 다녀왔습니다. 가정집에서 카페로~ 요즘은 흔하게 볼수 있는데.. 이곳 안쪽 느낌이 너무 좋았고, 음식 맛도 맛있었습니다. (양이 조금 적다 느껴지는데... ) 오늘 여기 말고도 많이 먹으러 다닐 거라... 만족도 높았습니다. 서귀포는 주차하기가 편합니다. 뮈르 앞에도 1-2대 정도는 차를 주차할 수 있겠지만 조금만 내려가면 공용으로 주차 가능한 곳이 있고, 골목에 주차하셔도 될듯합니다. 오랜만에 날씨 맑음! 12월 제주도 여행계획이라면 여기 브런치 카페도 고민해 보세요~! 우선 안으로 들어갑니다! 뮈르의 인테리어는 따뜻하기도 하고, 박물관스럽기도 하고 그렇습니다. 창으로 보이는 풍경과 분위기가 너무 좋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