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을 떠나요/제주도가 좋아

제주도 섬여행_비양도에 있는 감성가득 커피도 맛있었던 비주비주 카페~!

1DingDing 2021. 7. 17. 2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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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금능해수욕장과~ 협재 해수욕장에서 보이는

작은 섬~! 비양도~!

비양도는 한림항에서 배를 타고 왕복 9천 원!

한적한 제주도를 느끼고 싶다면, 강력 추천해본다.

 

오늘은 그중에서~ 비양도 안에 있는

감각 가득, 그리고 커피맛도 훌륭한~! 카페 비주 비주 이야기 합니다.

비주비주

비양도 둘레길을 걷다 보면 만나는~!

비주 비주~!

비양도를 둘레로 둘레길은 약 40분 정도면 둘러볼 수 있다,

그러나 천천히 본다면~ 1시간 조금넘게면 충분하기도 하다.

나는 둘레를 한 바퀴 돌면서~!

가장 내 마음에 끌리는 카페에서 커피를 하고자~! 한바퀴 돌고! 선택한 카페!

바다를 보면서 커피를 할 수 있는,

아름다운 의자와~!

나무 평상이 있었다.

그런데 오늘은 너무 더워서~ 외부보다는

내부로 선택!

카페 안으로 들어가 봤다.

브런치와 디저트 메뉴도 있지만,

맛있고 배부르게 식사를 한 터라~!

시원한 아메리카노 한잔으로 만족하기로 하고,

커피를 주문했다.

카페 비주 비주는 커피 관련 자격증이 저렇게~ ㅎ

국제 자격증이다~!

나도 신나고 재미있게 배운 적이 있는데

옛 생각이 잠시 났다.

내부 의자에 앉으면,

이렇게 바로 바다를 볼 수 있는 테이블이 있다.

여기에서 커피 한잔 하며, 멍~~~ 생각 정리하기 매우 좋아 보인다.

커피를 주인공으로~! 

위치를 바꿔가며 사진을 몇 장 담아보았다.

 

이 글을 보고 있는 분들이 있다면,

어느 쪽이 좋을지 ㅎ 고민해보고 자리를 선택하면 좋을듯하다.

아~ 루프탑으로 올라갈 수도 있네~!

크하~ 오늘 하늘 참 이쁘고 맑다!

루프탑에서는 이렇게 더 넓고 멀리 바다를 볼 수 있다.

조금 전에 소나기가 와서~! 의자들은 정리되어 있지만

시원하게 바람이 부는 날이면, 루프탑도 좋을듯하다.

다시~ 나는 실내로 들어왔다.

이유는 너무 더워서 ;;

비양도 날씨가 오늘 짧게 비도 왔지만, 그것보다 폭염! 너무 덥다.

비양도로 가는 배편의 회사는 2곳인데,

섬으로 들어갈 때 나오는 시간을 정하고 발권한다,

그런데 꼭 그 시간에 안 나와도~!

같은 회사이기만 하면 변경 및 조절이 가능한 것 같았다.

 

나는 다른 일정이 또 있어서~! ㅎ

2시 15분에 다시 나왔지만 비양봉도 올라가거나~

주변 산책을 천천히 한 면서, 더 여유를 즐기면 좋을듯하다,

작지만, 감성 가득한 제주도 비양도 카페 비주비주~!

시원하고 즐겁게 잘 쉬고 왔습니다.

 

이상입니다.

딩끝!

 


카페 비주비주_카페,디저트

비양도 섬 카페

비양도 선착장 5분 거리

운영은 폭우나 폭설 기상상황이 나쁠 때만 쉰다고 했다.

매일 09:30 - 16:00 

제주시 한림읍 비양도 길 32

제주시 한림읍 협재리 29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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