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에 빵을 좋아라 하는 나!
제주도 빵지순례 추천 빵집~!
보엠이라고 아시나요?
보엠
천연 발효종으로 만든 건강한 빵집
제주도 노형동에 있어서~ 제주공항과 가까운 빵집입니다.
제주도 여행 마지막 날~ 포장하기 딱 좋은 그곳!
저도 가봤습니다.
요게~ 매장의 전부예요~!
친구가 그러더라고요~
저기 안에 있는 오븐이 어마어마 비싼 오븐이라고;;
그건 저는 사실 잘 모르겠고;
맛은 어마어마 맛났습니다 ㅎ
앞서 오신 분이~
빵을 이것저것 많이 담아서~
허허허 허 ㅋ 5만 원 정도 담아 가셨어요 ㅎ;;
블루리본이 많이 많이 달려있는
보엠 빵집이네요 ㅎ
사실 저는 ㅠ
9시쯤 여기에 왔는데~
오픈이 10시부터 더라고요~!
그래서 근처에 있는 다른 곳에서
커피 한잔 하며,
노트북도 보며,
여유를 즐기다!
보엠 빵집에서 이것저것 빵을 담은 후~
제주공항으로 향했습니다.
택시를 타고 이동했어요
택시비는 5,500원 지출했습니다.
보엠 빵집 빵 나오는 시간!
내가 저 빵을 꼭! 먹고 싶다~
라고 한다면,
빵이 나오는 시간에 맞추어 감을 추천드립니다.
보엠 베이커리에서는,
건강한 빵을 만든다는 ㅋ
귀여운 문구도 있습니다.
저런 문구 또한 사장님의 정성이니,
한번 읽어 보았습니다 ㅎㅎㅎ
저는 저기 블루베리 왕왕~있는 ㅋ
저 친구와~!
쿠키류, 그리고 가볍게 눈에 띄는 빵 몇 개를
더 담았습니다.
태극기 아래 보엠
뭔가 경건해지는 느낌도 듭니다!
이렇게~ 봉지에 들고 왔는데 ㅎㅎ
김포공항 도착해서 보니 ㅋ
빵 봉지에,
블루베리 물이 ㅋㅋㅋ 들었 지모예요~!
다음날 아침~
이렇게 먹었습니다 ㅋ
참고로~ 스콘은
다른 빵집 스콘인데~! 먹나 남아서 ㅋ
포장해서 왔거든요~!
그 빵집도 유명한 명당양과인데~!
보엠 오픈전까지 커피와 빵을 ㅋ 먹은 곳입니다.
(그곳도 소개글 남겨 볼게요~)
제주도 여행은 언제나 옳다~!
빵을 먹어도 맛있고,
여러 가지 힐링요소들이 참 많은 거 같아요!
빵을 좋아하는 여러분의 제주여행이라면,
보엠 추천해 봅니다!
보엠 베이커리
매주 일요일 휴무
운영시간 10시 - 오후 7시
제주 제주시 원노형로 102 한화 아파트 상가동 103호
테이크아웃만 가능~!
커피는 판매하지 않음
단, 옆에 커피숍에 보엠 영수증 보여주면
커피 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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