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딩딩입니다. 카페로 여행 가자! 제주도 카페 투어 오늘은 잔잔하고 감성 넘쳤던 제주길 카페입니다. 주택을 개조해서 만든 이곳은, 노 키즈 카페였습니다. (조용하고, 계단이 조금 위험해 보여서 너무 어린 친구들은 위험할듯해요) 날씨도 좋은 8월 어느 날, 본래 가려던 카페가 문을 닫아서~ 이곳에 가봤는데 만족한 감정으로 쉬다 온 카페입니다. 밖은 잘 가꾸어진 가정집처럼 보였는데 안쪽은 더 잘 가꾸어진 느낌이었습니다. 혼자 살면서 식물이 좋아지던데~! ㅎ 여러 식물들을 보며 힐링했다는 이야기 ㅎㅎ 보시면, 이곳은 노 키즈존 반려동물 그리고 외부음식은 함께할 수 없는 곳입니다. 그래서 그런지 조용하고, 잔잔한 느낌이 들었어요. 이런 내부의 계단 때문에, 노 키즈 카페 인듯합니다. 카페가 참 감성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