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딩딩입니다.제주도는 요즘 늦은봄이 왔습니다. 오늘은 4월 유채꽃이 가득있는, 신화가든 정원 구경을 하고~잠시 시간을 보내다가 (주차 무료, 입장료 없는) 산책하기 좋은곳입니다. 잠시 산책하고, 주변 분위기를 느낀후 집으로 갔습니다. 집에 가면서....... (마라탕이 너무 먹고싶어졌어요)이사한지 2개월 되었는데, 오고가다 보게된 탐라 마라탕!포장을 하러 들어가 봅니다. 오~~ 마라마라 매콤한 향이 코를 찌르네요~!우선 소독기 안에서~~ 그릇이랑 집게를 들고~~ 돌진! 돌진하기 전에, 탐라 마라탕에서 판매하는 요리도 있네요.오늘 맛이 좋으면 다음에 요리도 먹어보고~ 손님 왔을때 요리도 같이 시켜먹거나 매장에서 먹어볼 맘이 있습니다.후기를 보니, 꿔바로우와 마파두부가 참 맛있는 집이라고~~ ㅎㅎ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