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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생활기/제주도 먹거리 194

제주시 빵지순례 행복밀 구글평점도 4.6 맛도 가격도 행복해요! (추가 제주시 빵집 추천들)

안녕하세요~ 제주도민 딩딩입니다. 오늘은 다른 목적지를 갔다가~ 빵 맛집으로 유명한 행복밀을 방문했습니다. 위치는 제주 제주시 서광로 239 1층 추자창은 따로 없고, 뒤에 골목에 잠시 주차하고 포장했습니다. 운영시간 오전 9시 ~ 오후 8시 30분 일요일은 9시 30분 오픈 , 토요일 일요일 조기마감 오후 7시 30분까지입니다. 매장은 크지 않고 아담하며, 직원분 아마도 사장님이겠죠? 너무 친절했습니다. 오후 3시경 방문했는데~ 그래도 꼭 먹어봐야 한다는 제주녹차 맘모스가 남아 있어서 좋았습니다. 마늘향이 찐한 제주 마늘 바게트도 유명하던데~ 저는 혼자 먹기에 무리는 하지 않았습니다.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버터바 스타일 꾸덕바 2개도 구매했습니다, 맘모스 빵은 시원하게 먹어야 한다고 이야기 주셨어요. 꾸..

제주안덕_신화월드근처 평양냉면 맛집! 화순평양면옥 제주최고 평냉집이다!

안녕하세요~ 딩딩입니다. 오늘은 제주 서귀포 신화월드 근처 평양냉면 맛집! 화순 평양 면옥에 다녀왔습니다. 4명에서 갔고, 수육까지 아주 맛있게 먹고 왔습니다. (냉면을 아주 깨끗하게 먹고 왔습니다) 이곳에는 온냉면도 판매하고, 회냉면도 판매하네요~! 화순면옥의 메뉴와 가격은 위에 사진을 참고해 주세요~! 흑산도 홍어삼합도 판매하는데~ 오늘은 기본에 충실한 메뉴만 주문했습니다. 우리가 주문한 메뉴는 평양냉면 4개, 반반수육하나 주문했어요~! 저기 저 파김치에 반해버렸는데~! 김치가 너무 맛있었습니다. 개인적으로 파를 좋아해서 그런지 더 맛이 좋았어요. 깔끔한 냉면이 나왔습니다. 평양냉면러버인 저는 처음 한 젓가락 뜨고~ 우아! 맛있네 하며 먹었습니다. 이건 돼지고기 수육~ 그리고 아래는 소고기 수육입니다..

제주서귀포 커피맛집 비브레이브 BE BRAVE 공부하기 좋은, 주차장노을은 덤!

안녕하세요~ 제주도에 유명한 커피 맛집이 참 많죠. 거창한 바다뷰 카페부터~ 잔잔한 감성카페 그리고 커피맛이 유명한 카페! 오늘은 분위기도 좋고, 커피맛으로 유명한 비브레이브에 다녀왔습니다. 서귀포 신시가지에 있는데~ 혁신도시점과, 서호점 거리가 가깝습니다. 개인적으로 서호점 감성 너무 좋아요~! 2020.09.25 - [여행을 떠나요/제주도가 좋아] - 여행일기_제주도 서귀포 커피맛집 비브레이브(Be Brave)서호점 여행일기_제주도 서귀포 커피맛집 비브레이브(Be Brave)서호점 제주도에는 참 많은 카페들이 있다. 제주도 혼자 여행 중에, 홀로 가도 눈치가 보이지 않고 그 분위기를 부담 없이 느낄 수 있는 카페를 소개해 보려고 한다. 안녕하세요, 딩딩입니다. 제주도에 1dingding.tistory..

[서귀포 남원카페] 레스빠스 동안라떼먹으러 찾아가봄 ㅋ (인테리어 멋짐주의)

안녕하세요~ 카페로 여행 가자! 오늘은 서귀포 남원에 있는 레스빠스 라는 카페에 갔습니다. 동백 마을 근처 카페인 이곳에는 이색카페 메뉴가 있어요~ 바로 동안라떼! 이름만 보고 장난 같은 느낌이었지만, 결론은 너무 맛있게 먹고 왔습니다. 사장님 부모님께서 내려준 비법으로 만든 동안라테~! (사장님 탈모가 없어졌다고 합니다) ㅎ 사실 이곳 카페는 커피의 맛뿐 아니라~ 건물도 멋지게 생겼습니다. 서귀포 남원은 저에게 먼데~ 그래도 좋은 카페 가보자!라는 마음으로 운전해서 갔는데 대 성공입니다. 카페분위기는 제주스러우면서 감성적인 느낌입니다. 제주 스러우면서 성수동 감성이요~! 커피는 아메리카노가 5,500원 동안라테는 8,000원입니다. (자주 오고 싶은데 가격이 자주 먹지 못할 가격입니다ㅠ) 그래도 정말 ..

제주속의 홍콩 블루하우스_디저트와 밀크티가 맛좋은 카페 블루하우스

제주 카페 블루하우스 제주점 제주 속 홍콩을 여행하다 예전 서귀포에서 블루하우스를 방문했을 때, 건물도 멋지고 분위기도 좋았던 기억이 난다. 그런데;;; 이제는 그곳은 식당이 되었다. 추억의 블루 하우스 서귀포 ㅠㅠ https://www.instagram.com/reel/Cecw9i8J7CX/?igshid=MzRlODBiNWFlZA== 로그인 • Instagram www.instagram.com 위~에 서귀포 파란 건물의 블루하우스의 추억을 볼 수 있습니다. 바로 앞에 공영주차장이 있어서 주차도 편합니다. 블루하우스의 운영시간은 주중 오전 9시부터 오후 7시 주말 오전 11시부터 오후 7시입니다~! 홍콩밀크티가 시그니처! 5천800원입니다. 예전보다 메뉴가 다양해진 듯한 느낌이네요~! 에그타르트도 참 맛..

동문시장 냉면 함흥면옥, 관덕정 옆 제주 냉면 맛집(내돈내산)

안녕하세요~!! 오늘은 갑자기 냉면이 먹고 싶은 날입니다. 서귀포 시골쥐인 저는, 도시 제주시로 동문시장 구경을 갔는데요! 9월 말 10월 초인데;; 왜 더운지 냉면이 생각나서 바로 보이는 함흥면옥으로 들어갔습니다, 이곳은 함흥식 냉면과, 평양식 냉면이 둘 다 있네요! 저는 오늘 평양식으로 주문했습니다. 슴슴느낌을 느끼이 위해. 냉면을 좋아하지 않는? 혹은 조금 쌀쌀할 때 생각나는 육개장과 갈비탕도 판매를 하네요~! 오래되어 보이는 외관이 맛을 보증하는 느낌처럼; 검색 없이 들어왔습니다. 따뜻한 육수? 우아~ 맛있어..... 냉면은 금방 나왔습니다. 좋았어요. 저기 들어있는 고기~~ 왜 이렇게 부드러운 거죠 ㅎㅎ 냉면 먹고 기운상승! 기력상승입니다. 동문시장 맛집 많죠~! 그런데 냉면 맛집은 제주도에 많..

사과당 제주점! 제주도 선물용 디저트 동문시장 디저트 추천!

안녕하세요~ 제주도민 2년 차 딩딩입니다. 오늘은 동문시장 구경하다~ 오! 너무 반가운 페스츄리~ 파이집을 보았습니다. 바로 충남 예산에서 줄서서 먹는 사과당! 할머니댁 바로 앞!! 초반에 줄서기 전에 먹어본 맛있는 사과파이의 기억 2023.04.29 - [여행을 떠나요] - 예산시장 디저트 선물 필수코스 사과당, 예산이 달라졌네?? 주차는 불편할수도;; 예산시장 디저트 선물 필수코스 사과당, 예산이 달라졌네?? 주차는 불편할수도;; 안녕하세요~ 오늘은 할머니와 이모, 그리고 삼촌, 큰아버지.... 네네~ 엄마와 아빠의 고향 예산에 다녀왔습니다. 요즘 예산이 핫하잖아요. 백종원 선생님의 적극적인 지원과 투자로;; 사실 사람마 1dingding.tistory.com 위에는 사과당 예산점의 포스팅입니다. 너..

신화월드 근처 해장국 맛집 가벼운 식사로 좋은 양가네! 소고기국밥!

안녕하세요~ 딩딩입니다. 오늘은 제주도 안덕! 신화월드 근저 맛집 양가네에 왔습니다. 제가 국밥과 해장국을 좋아하는데~! 이곳은 지나 만 보다가~ 오늘 먹어봤는데.. 자주 와야 겠습니다. 사장님 친절하고, 주차 편하고, 그리고 맛도 좋았어요. 퇴근하고 가볍게 식사하고 싶어서~ 운영을 하는지 매장에 전화하고 방문했습니다. 제주도는 검색되는 운영시간 보다 일찍 종료될 수 있어서 습관적으로 늦은 시간 간다면 전화를 보통 해보게 되더라고요~ 마감시간이 얼마 안 남았는데, 친절한 사장님~ 그리고 중간에 조금씩 다른 분들도 들어오더라고요~ 저는 오늘 소고기 국밥으로 주문했고, 만두를 추가했습니다. 주문하고 친구를 기다렸어요. 다음엔 설렁탕을 먹어보리니~ 설렁탕에 파 듬뿍 넣어서 먹으면 너무 맛있잖아요. (여기 깍두..

제주중문 애견동반 술집, 주점, 치킨 맛집 제주당!

안녕하세요~ 제주 사는 딩딩입니다. 오늘은 제주도 애견동반술집? 애견동반 주점 제주당에 다녀왔습니다. 너무 좋아하는 두 댕댕이 가족과 즐거운 저녁시간이었습니다. *제주 중문 애견동반 가능 (사전에 전화드렸습니다) *전기구이한방통닭 *요리를 잘하시는 거 같아요 *애견에 대한 관심이 높아 편하게 식사할 수 있었습니다. 중문~! 도로변 옆에 이렇게 힙한 느낌의 제주당! 무엇을 하는 곳인고~~~ 바로 통닭을 파는 곳입니다. 이렇게~~~ 전기구이 통닭이 빙글빙글 돌고 있습니다. 제주당의 대표 메뉴는 수제 한방통닭! 저희는 오늘 수제한방 치즈폭탄을 기본으로 먹기로 했습니다. 마치~~ 포장마차 같은 느낌의 안주들이 많습니다. 애견인들이 함께 술이 생각난다면, 고민 말고~~~ 여기 제주당을 가보셔도 좋을듯합니다. 사실..

제주_중문 색달 달동네수제 숨두부, 혼밥도 좋았던 두부 맛집

안녕하세요~ 제주 사는 딩딩입니다. 오늘은 퇴근하고 집에 가기 전, 혼밥을 하기 위해 달동네수제순두부에 방문했습니다. 오고 가며 봤는데, 직접 먹어보기는 처음입니다. 우선 결론! 순두부가 고소하고 맛이 좋았다. 반찬도 집밥같은 느낌으로 맛이 좋았다. 혼자 혼밥했는데~! 편하게 이야기해 주어서 좋았다. 오늘 저는 얼큰순두부찌개를 먹었습니다. 앗! 비빔밥처럼 먹는 고추장도 맛이 좋았다. 가정집 같은 문으로 들어가~ 테이블에 앉아! 거침없이 얼큰으로 주문했다. 1인 기준 식사는 1만 원~! 요즘 식사값이 너무너무 오른다! 그래도 만원이면 양반이다. (국내산 콩으로 매일 직접 두부를 만든다고 하셨다) 추가 반찬은 셀프! 저는 기본으로 주신 반찬으로 충분했다~! 순두부 등장! 다진 고기, 버섯 이 들어있었다. 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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