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제주 사는 딩딩입니다. 뉴스를 잘 보고, 좋아하고, 집 근처 가본적은 없는 고깃집... 생각해 보면 상호명이 자주 바뀌었던 거 같기도 하고, 최근에 생긴 거 같기도 하고.. 위치는 알고 있었는데 직접 먹어보지 못했던 그 집! 뉴스를 보고 나서 어~ 집 근처네 했던 그 집... 글을 쓰는 건 조심스럽지만, 출근해서 동료들에게 집 근처 고깃집이 비계 고기로 뉴스에 나왔고, 사진을 보니까 정말 비계가 대부분이더라~~라고 이야기하던 중 5월 한 달간 200g 더 준다는 기사도 보게 되었다. 그중 후배가... 그럼 퇴근하고 가볼까요? 해서 진짜 가봤다. 물론, 뉴스 나오기 전이랑 후랑 대하는 서비스, 고기의 질이 달라졌을 수도 있지만 나는 오늘 내가 가본 후기를 적어보려 한다...(조심스럽다..)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