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생활기/제주도 먹거리

제주 중문 신상 디저트카페 밀물리 아메리카노2,900원! 누가 제주도 비싸다고 핸?

1DingDing 2024. 7. 30. 0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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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제주 사는 딩딩입니다.

오늘은 집에서 뒹굴다 머리가 지끈 아파서

생각해 보니 커피를 마시지 않은 날 두통이 느껴지는데;;;

 

집돌이 집에서 뒹굴다 산책하다 보게 된 신상카페로 가보기로 한다.

(아이스 아메리카노 마시면 두통이 좀 없어짐) ㅠㅠ 슬프다 카페인중독이 분명해

 

해가 뉘엇 뉘엿 ~!

이때가 몇시였지, 7시 조금 넘은 시간이었나....

 

제주에서는 늦게까지 하는 카페가 별로 없는데,

중문 이곳은 그래도 9시까지 한다 것을 검색하고, 찾아갔다.

 

주차장도 넓네~! 

나중에 차를 가지고 와도 되겠다 싶다.

 

사장님께 물어보고 나와야지 했는데

물어보지 못한 두 가지!

 

하나는 정말 아메리카노가 계속 2,800원인가?

라는 질문과

 

너무 맛있게 먹었던 타르트... 라운드로 주문가능한가? 였는데..

나올 때 외국인 분들이랑 대화하고 계셔서 물어보지 못했다.

(괜찮아 조만간 또 갈 거니까~ 그때 물어봐야지)

제주도 비싸다고 누가 그러나..

비싼 곳만 가서 비싸지~~~~

이렇게 맛 좋은 동네 디저트카페 감사해~ 그리고 사랑스럽다 ㅎ

개인적으로

초록색을 좋아해서, 초록초록 느낌이 좋지만

인테리어가 우아~ 좋다 까지는 아니고,

좋다~~ 인데 뭔가 통일감이나 안정감이 없어 보였다.

무슨 이유인지 모르지만,

아마도 축개업 표시가 화분마다 있어서 그런가?

요기가 이곳이 포토존인가 ㅎ

거울이 보이기에, 습관적 셀카 하나 남겨줬다.

 

오~~ 반가운 식물친구 

아라리오그린! 비교적 키우기 쉬운 식물이다.

어떻게 아냐고?

(내가 집에 이 친구 두 개가 있다 ㅎㅎ)

죽지 않고 2년째 함께 있는 것을 보면, 키우기 쉬운 식물임에 분명하다!

 

카페 왔는데, 이상한 이야기만 하네 ㅎ

이제 정신을 차리고,

커피가 나왔다!

결론 : 가격이 저렴한데 맛은 괜찮다! 오히려 나의 취향엔 굳!이었다.

 

그리고 참! 복숭아 타르트! 너무 맛있다~!

복숭아 좋아할뿐더러 복숭아는 지금 시즌에 먹어야 한다는 것!

 

사장님 솜씨가 대단한 거 같다.

다음에 홀로도 주문 가능한지 꼭! 물어봐야지

지인 생일에 홀로 선물하고 싶어 졌다.

쿠키는

후기를 살포시 쓰면 서비스로 주는 이벤트 중이었다.

네이버 영수증 후기를 자주 쓰는 편인데~!

쿠키를 안 주셔도 후기를 쓰지만 그래도 무상제공인데 안 먹으면 섭섭할 수 있고

ㅋㅋㅋ 욕심부리며 혼자 다 먹고 나왔다;;

 

운동을 열심히 했지만

오늘은 도루묵;; 큰일이다....

 

커피와 달달한 디저트를 입에 넣으니,

두통이 없어졌다.

이런 마법 같은 일;; (나만 그래?)

 

노트북도 살짝 하고,

마감시간이 9시인데 그 시간 딱 맞춰 있으면 안 될 것도 같고

내일 출근도 있고,

주섬주섬 짐을 챙겨서 집으로 다시 향해본다.

 

어? 그러고 보니,

들어갈 때 나올 때 운영 중인데 간판에 불이 안 들어와 있네;; ㅎ

 

여기 중문에 새로 생긴 디저트 카페 밀물리는

사장님이 너무 친절하셨고,

디저트는 진짜 맛이 좋았으며 커피의 가격은 너무 착해서 이 가격이 이벤트가인지,

상시 가격인지 매우 궁금했다 ㅎㅎ

 

추 차장도, 부담스럽지 않게 넓었어요.

 

제주도 중문 신상 카페 밀물리

제주 서귀포시 천제연로 232번 길 20 나동 1층

운영시간 : 오전 10시 - 오후 9시 (마지막 주문 오후 8시 30분)

쉬는 날은 매주 월요일!

 

 

이상 딩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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