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딩딩입니다.너무 오랜만에 부천역에 카페에 왔습니다. 예전에 여기 다른카페였는데, 청라곳간 이라는 곳으로 바뀌었네요. 창밖으로 보는 나무가 참 멋진곳으로 기억하는데,오늘도 노트북 하나 들고~ 산책하다가 들어갔습니다. 예전이랑 인테리어가 크게 바뀌지는 않았습니다. 카페 청라곳간운영시간 오전 11시 오후 10시 (마지막 주문 21시30분)애견동반 가능! 1층에는~ 전동 과자와 가벼운 디저트 류 들이 전시/판매 되고 있었습니다.추석 시즌이라 그런지 선물용도 많이 보이고~내가 좋아하는 약과도 보입니다. 우선 자리를 잡으러 2층으로 올라갔어요. 올라가는길,벌거 아닌 문구에 별거인 위로가 되네요. 걱정하지마, 잘했어 오늘도. 창가가 보이는 곳에 가방을 두고~이제 주문하러 내려갑니다. 오랜만에 본가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