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비가 조금씩 오는 주말의 제주입니다.제주의 날씨는 아무도 몰라요~! 이곳은 해가 뜨고, 날씨가 좋으면 한라산이 멋지게 보이는 카페 을리 인데요,오늘은 아쉽게도 그런 분위기는 못 느끼지만,비 올 때 나름의 운치가 있었습니다. 제주도 서쪽, 그리고 카멜리아힐 근처 카페를 찾으신다면 여기 을리도 저장하고 고려해 보세요~! 주차를 하고, 카페로 걸어가면 이렇게 넓은 잔디가 있는 카페가 나옵니다.아메리카노는 5천 원~! 비가 와서 그런지, 색감이 좀 비 오는 감성이 있네요~!매장 안은 포근하고 잔잔했습니다. 애견동반 가능한 카페여서 그런지, 이날 댕댕이들과 함께 온 사람들도 보였어요.(귀여운 댕댕이 구경도 하고, 인사도 하고)본래 저기에 앉아 있으면, 멀리 한라산이 보이거든요~!오늘은 그렇지는 않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