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을 떠나요

대만여행_이지카드 한국에서 구매하고 대만 공항에서 받기! (200or400) 대만달러 충전 구매가능해서 너무 좋다

1DingDing 2024. 8. 29. 2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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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 전에 대만에 다녀왔다!

아니 요즘 대만 더운 시즌인데...

진짜 한국이 더 더웠다 ;;

8월 대만여행 9월 대만여행 더위에 고생할 생각 하신 분이 있다면...

사실 요즘 한국도 더 더우니 걱정 말라고 하고 싶다.

 

아참! 대만여행의 필수 이지카드....

나는 이번에 환전 계획도 없고, 무작정 즉흥적 여행이라

유심이랑 이지카드는 인터넷으로 먼저 해결하고 갔다.

 

이지 카드 안에 , 기본적으로 도심으로 갈 수 있을 만큼의 돈도 충전되어 있는 카드를 샀다.

바로 클룩에서,

대만 이지카드 검색 후,

이지카드 충전 400 대만달러가 있는 것으로 구매했다.

 

금액은 21,100원!

 

궁금하지~

과연 이지카드를 클룩에서 충전상태인 거 사는 것과

가서 환전하고 직접 충전하는 게 이득인 것인가에 대해서...

 

결론부터 말하자면,

시간도 단축되고,

 

바우처를 보여주면 바로 수령할 수 있어서 매우 만족이었다.

 

어차피 대만공항 도착해서, 환전하고, 이지카드 구매하고, 충전하고 해야 한다면

이 방법도 고려해 보길 추천해 본다.

수렁방법도 참 쉬웠다.

 

유나이티드 트래블러 카운터에서, 클룩에서 준 바코드 보여주기!

끝!

 

요즘 대만 이 게이트 많이 하던데,

나도 했다.

 

아주 쉽고 편했다.

 

우선 이지카드 찾고~ 이제 편하게 대만여행을 해보자!

 

타오위안 공항에서 도심지로 가는 방법 중

나는 버스를 타기로 한다.

(호텔 바로 앞에서 내리는 직행버스이기에... 쉬웠다)

 

버스를 탈 때 목적지와, 짐을 보여주니

친절히 짐을 짐칸에 이동시켜 주시고,

저런 번호표를 주었다.

 

내릴 때 번호표를 보여 드리니,

짐을 내려 주셨다. (정말 쉽고 친절)

크하~~~

오랜만에 한 10년 만인가

대만에 오니 한국어 표기도 많아지고,

정말 한국사람이 여행하기 편해진 거 같다. 나의 숙소는 중샤오 푸싱 역 근처!

 

이렇게 여행의 시작을 편하게 이지카드 구매와 함께 시작해 보자!

(내돈내산) 대만여행기 뒤에 다른 정보도 기대해 주세요~~

 

대만의 멋진 밤거리는 참 좋다,

거리마다 감성이 너무 좋고, 음식도 좋고~~

 

또 가고 싶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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