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속의 홍콩 블루하우스_디저트와 밀크티가 맛좋은 카페 블루하우스

제주 카페 블루하우스 제주점
제주 속 홍콩을 여행하다

예전 서귀포에서 블루하우스를 방문했을 때,

건물도 멋지고 분위기도 좋았던 기억이 난다.

그런데;;;  이제는 그곳은 식당이 되었다.  추억의 블루 하우스 서귀포 ㅠㅠ

https://www.instagram.com/reel/Cecw9i8J7CX/?igshid=MzRlODBiNWFlZ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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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에 서귀포 파란 건물의 블루하우스의 추억을 볼 수 있습니다.

바로 앞에 공영주차장이 있어서 주차도 편합니다.

블루하우스의 운영시간은

주중 오전 9시부터 오후 7시

주말 오전 11시부터 오후 7시입니다~!

홍콩밀크티가 시그니처! 5천800원입니다.

예전보다 메뉴가 다양해진 듯한 느낌이네요~!

에그타르트도 참 맛이 있어서~!

 

제주도에서 여행하고 돌아갈 때 디저트 선물, 포장으로 많이 사가더라고요~

밀크티 포장도 멋스러워서~ 선물을 하는 사람들을 많이 봤습니다.

오랜만에 여유로운 주말이라~

제주시까지 가서~ 이렇게 홍콩밀크티를 마시며 여유를 즐기네요~!

 

상큼한 디저트가 생각나 레몬케이크를 함께 주문했습니다.

상콤하고 달콤해~! ㅎ

커피와 함께 먹어도 맛이 좋을듯해요.

개인적으로 파랑을 좋아해서~

이곳의 이름과 디자인도 참 좋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테이블이~! 노트북을 하면서 있어도 부담스럽지 않은 자리도 있어서

좋았고, 제주도 워케이션 하면서 카페에서 일하고 싶은 분들에게도 추천해 보고 싶네요~

아래 사진은 새로 장만한 소니 A6700으로 찍은 사진입니다.

초보자가 찍은 소니 6700 카메라~!

요즘 카메라를 사고 사진을 찍으면 다 잘 나올 줄 알았는데;;

그건 나의 착각 ㅎㅎ

제주도 카페가 참 많지만,

오늘도 카페로 여행 가자!

제주시에 있는 홍콩 밀크티 맛집 블루 하우스에서 소중하고 즐거운 시간 보내고 왔습니다.

 

친절한 직원도 감사드리고, 맛있는 디저트도 잘 먹고 왔습니다.

(물론~~~ 내 돈 내산이었지만 만족한 내돈내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