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일기/그냥 일상

그냥일기_신라호텔 에코백 제주도에서 구매후 배달한 일기(08/10일구매)

1DingDing 2020. 8. 16. 0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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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딩딩입니다.

오늘은 친한 동생이

제주도에 있는저에게

톡이왔습니다.


신라호텔에 에코백이 있는데,

서울에서는 구하기가 힘들다고.


혹시, 제주도 신라호텔에 있는거 같은데

가서 구매좀 해달라고;;

(오호 뭐길래;;)

이렇게 저는


제주도 신라호텔로 가게됩니다.


다행이 제가 있는곳과는 20분거리정도 되어서~

또 관광단지쪽이어서,

카페투어를 하며 동선상에 있기에

쉽게 갔다 올수 있었습니다.

신라호텔 1층에서 판매하고,

신라에코백은 30,000원 그리고 

신라베어(소) 는 10,000원

총 4만원 이었습니다.


"아니,에코백이 무슨 4만원??"

저는 이해가 될듯 안될듯 했지만

부탁이라 우선 구매!

오아~

에코백 보다,

담아주신 쇼핑백이 더 고급지네요.

이렇게~ 딩팡맨의 안전배송을

바로 오늘 마쳤습니다.

생각보다 가방이 깊고 넓다며

좋아했던 그녀.

키링을 달기는 힘들다고 하던데,

우선은 사진을 찍겠다고

임시로 곰돌이를 달아보았습니다.


서울에서는 품절이라던,

신라에코백


제주도에서는 쉽게 구매했던 후기와.

딩팡맨 역활을 잘 했던 ㅋ 

일기를 여기서 마칩니다.


1. 제주도 신라호텔에는 재고가 있었다

(오후 1시쯤 방문했는데 불편함 없이구매함)


2. 키링을 달기에는 좀 빡빡한 느낌이 있다.


3. 에코백이 생각보다 세련되고 크기가 넉넉했다.


이상~ 오늘의 일기 딩끝!

(두개사올껄그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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