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뭘 먹는담~!
오늘 점심은 낙원 타고입니다.
평소에 가보고 싶었는데
함께 일하는 동료가 타코 먹을까요?
라고 해서~ 바로 콜!
11시 30분 오픈인데~!
오픈 시간에 딱! 맞춰온 우리들 ㅋ
먹는 거에 진심인 편~!
12시에 나오면, 사람들이 너무나 많아서~
우리는 점심시간이 11시 30분부터 하는 편~
인테리어 고급지고요~!
가볍게 타고 먹어도 좋지만,
혹시 강남역에서 데이트나 소개팅하는데~!
장소를 선택하시는 분이라고 해도~ 좋은 선택인 거 같습니다.
아참, 타코는 먹기가 불편할 수도 있으니~!
싸 먹는 걸로 ㅋㅋ 주문해 보세요~!
이렇게~
저는 개인적으로 맥날에~
스낵랩 스타일~ ㅎ
오랜만에 느껴지는 꿉꿉똥냥 맛있는 느낌입니다.
돌돌 말아서 앙~ 하고 먹기!
배가 고파서 후딱 먹기! ㅋ
아니 근데~!
저는 사실 스파게티가 정말 맛있었어요!
이거 매콤하면서 살짝 느끼함이 있는 ㅋ
이번 주 최고는 바로 너다!
메뉴판을 다시 보는데 ;;
너 이름이 뭐였니 ;;
다시 먹고 또 먹고 싶네요!
점심시간은 왜 이렇게 빠르게 흐르는지;;
후딱 먹고 나가는데!
이날이 그날입니다.
kt 전산장애! ㅎㅎ
옴 메야 ㅋㅋ
이렇게 우리는 통신의 노예가 되어가고~
다행히 오류는 짧았지만,
잠시 멈춤 을 느꼈습니다.
낙원 타코는 참 맛이 좋은데~
누군가에게는 양이 적다 라고 느껴질 수도 있어요!
그래도 괜찮습니다.
주변엔 또 다른 맛있음이 가득하니까요! ㅎ
디저트로~!
무지에 있는 밀도에서~
빵 조금 ㅋ 골라서~ 사무실에서! 2차 점심을 했습니다.
이렇게~ 10월도 끝이 났네요.
어떻게 하루하루 보냈는지, 하루하루 또 너무 빨리 갑니다.
주말은 더 순삭!
여러분 오늘도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항상 감사합니다.
낙원 타코 강남역점_강남 멕시코, 남미 음식
서울 서초구 서초대로 73길 9
운영시간 : 매일 11시 30분 - 22시 (마지막 주문 21시)
대창 들어간 파스타는 매진이었다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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