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딩딩입니다.
청라에 다녀온지 일주일이 지나가는데~
아직도 저의 추억은 청라에서 머물러있네요!
이때 친구가 나만믿고 따라와~
해서 풀코스로 ~ 친구돈 친구산~!
저는 따라만 다녔어요 ㅎ
너무나 행복한 것ㅎㅎ
사실 친구라고 했지만 동생이에요~!
음... 밥 사 주면 형이죠 머 ㅎ
상가주택 건물 1층인데~
폴딩도어를 활짝 열면 이렇게 분위기가 굿굿!
밤에는 알코올과 함께 시간 보내도 좋을듯한
아주 힙한 분위기였습니다.
미국을 가본 적은 없지만,
아참 청라가 국제도시여서 그런지~!
이런 느낌의 매장들이 종종 보이더라고요~! ㅎ
미국을 가본적은 없지만,
오늘은 느낌이 나는 지금 인천에서 미국을 여행하는 느낌!
햄버거를 들고 있는 귀여운 ㅋ 그림도 있고~! ㅎ
매장은 크지는 않지만,
아주 알차코 분위기 뿜 뿜!
저녁때 오면 더 좋을 것 같죠?
청라 방문할 일 있다!
그럼 여기 한번 꼭꼭 강추!
메뉴판을 살포시 열어봅니다 ㅋ
단품과 플레이트!
우리는 주저 없이 플레이트! ㅎ
플레이트에는 음료는 없기에 콜라로 추가 주문!
음료가 먼저 나왔습니다.
주문 후 20분 정도 소요된다고 해요~!
그거 아세요?
배는.... 식당에서 주문하고 나면
급하게 빠르게 고파지는 거.....
그거 저만 그런가요?
기다림 끝에!
등장!
크하~ 이거 이거 모양도 이쁜 거 보니
맛은 그냥 당연 맛있을 거 같아요.
내가 좋아하는 반숙 계란 까지!ㅎ
햄버거 친구를 주인공으로 두고
여러 장 사진을 찍어봅니다.
(후배의 폰이에요, 인플루언서인데.. 폰이 ㅠㅠ 맴찢)
인플루언서 친구와 다니면 좋은 점!
1. 힙한곳을 많이 알고 있다.
2. 사진을 참 잘 찍는다.
3. 맛있는 것을 잘 사준다 ㅋㅋㅋㅋㅋㅋ
* 내 글을 안 보겠지만, ㅋㅋ 고마웠다 규! ㅋㅋㅋㅋ
고기 안에 치즈가 또~ ㅎ 옴메~~!
주문하고 사진을 찍는 동안~ 위에 치즈는 살포시 굳었지만~
그래도 육즙이 느껴지는 탱글한 고기와 햄버거의 맛은
말로 표현이 안됩니다.
사실 전!
이거예요!
내가 주문한 햄버거!
기본이 가장 맛있는 거쥬~! ㅎㅎ
이게 얼마 만에 먹어보는
칼로 썰어먹는 수제버거인가!
반숙란은 이렇게 함께 먹어주고요!
아니, 기다린 시간보다,
먹는 시간은 순삭!
이렇게! 배불리 먹고~
다음 장소로 이동했습니다.
정말~ 아주아주 배부르게 잘 먹었습니다.
보니까 체인점 이더라고요~
연남동에도 있고~ ㅎ
서울에 계신 분은 연남으로 가보셔도 좋을 것 같아요!
이상 청라 수제버거 맛집! 에서~
배불리 먹은 이야기였습니다.
뉴스보이 버거 펍 청라_햄버거
평일 11시 30분 - 01시 00분
금요일, 토요일 11시 30분 - 02시 00분
* 브레이크 타임 : 15시 - 17시
일요일 11:30 - 00:00 (브레이크 타임 없음)
인천 서구 푸른도 7번 길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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