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딩딩입니다.
부천역 부천대학 뒷골목을 가다가~
새로 오픈한 카페를 발견했다.
이름은 심곡동 갬성
친구들과 밥을먹고~!
골목을 돌던중! 발견!
우선 들어갔습니다.
작은 개인 카페가 요즘은 참 많이 있는데요,
여기도~! 크지 않은 카페입니다.
감성 있는 인테리어가,
마음에 들었습니다.
테이블에 거울이 있네요 ㅋ
아~
거울에 보이는 ㅋ 에코백 ㅎ
신라호텔 에코백과 곰돌이 키링이네요.
2020.08.16 - [오늘의 일기/그냥 일상] - 그냥일기_신라호텔 에코백 제주도에서 구매후 배달한 일기(08/10일구매)
그냥일기_신라호텔 에코백 제주도에서 구매후 배달한 일기(08/10일구매)
안녕하세요, 딩딩입니다. 오늘은 친한 동생이 제주도에 있는저에게 톡이왔습니다. 신라호텔에 에코백이 있는데, 서울에서는 구하기가 힘들다고. 혹시, 제주도 신라호텔에 있는거 같은데 가서
1dingding.tistory.com
제주도 여행할 때~!
친구의 부탁으로 ㅎ 아주 쉽게 구매했었죠.
음료 4잔을 주문했습니다.
시원한 라떼 2잔과
리얼 토마토 주스~!
그리고, 아이스티 ㅎ
커피의 맛을 이야기하자면,
같은 가격이면, 다음에 다른곳에 가야지
싶었습니다.
일부 가려진 커튼 뒤로~! 보이는
자동 커피머신.... ㅎ
에스프레소 머신이 아니었어요.
누군가는 그냥~ 그 맛이 그 맛이야 하고 하겠지만,
가격 대비 커피맛의 만족도는
떨어졌습니다.
(2021.06.26: 일부수정)
아래 사장님께서 댓글을 남겨 주셨습니다.
자동머신으로 샷만 뽑는다고요~!
라떼까지 자동으로 추출되어 나오지 않는다고요.
- 오해하시는 분들이 있을까봐 수정했습니다-
추구하는 방향은 다르고,
커피의 맛도 맛있다 맛없다가 다릅니다.
요즘은, 카페가 참 많아서 분위기도 함께 마시잖아요~
(집에서도 캡슐머신으로 라떼를 종종 마시는데
제가 느낀 맛의 감정선은 그와 유사한 선이었습니다.)
일부 제 마음을 부정적으로 표현했던 부분이 있어
글 에서도 삭제 하였습니다.
요즘은 편의점 커피도 퀄리티가 좋잖아요~!
그런 느낌으로 카페를 간 건 아니었기에,
아마 기대감에서 나온 실망감의 맛 ~ 인듯합니다.
그렇게~ 우리는
오랜만에 만나~ 수다를 즐기며,
각자 사는 이야기 나누다.
또 일상으로 돌아왔습니다.
* 각자 추구하는 선택의 조건이 있습니다~ ^^
좋은 방향으로~! 누군가에게 멋진 휴식이 되는 그런 심곡동 갬성이 되길
응원하겠습니다!
이상 딩끝!
부천역 신상 카페 심곡동 갬성
일요일 쉼
경기도 부천시 부천로 47번 길 38 1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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