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일기_제주도 서귀포 감성카페 올디벗구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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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딩딩입니다.

오늘은 제주도 서귀포 감성가득한 카페

올디벗구디(Oldie But Goodie)

낡았지만 좋은 것

카페 방문후기를 공유하려고 합니다.

제주 서귀포시 일주서로 330 

휴무일 : 인스타 별도 공지

운영시간 : 11:00 - 21:00

인스타 : http://instagram.com/cafe_oldiebutgoodie

주차 : 바로옆 공영주차장 

대표메뉴 : 올디커피/구디커피 (각6,5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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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보다 주차가 너무 편했습니다. 

바로 옆 넓은 주차장이 있어요.

제주도 스러운 돌담을 뒤로,

작은 정원도 나옵니다.

카페의 메뉴사진이에요,

올디벗구디의 음료는 5,000원~6,500원 가격대로

제주도의 해안가 카페 보다는 500원 정도 저렴(?) 한거 같아요.

쿠키! 꾸덕꾸덕하며, 촉촉한 맛이었어요.

저는 바삭바삭함 보다 저런맛의 쿠키가

좋아서, 제 입에 딱! goodie~~~ 

저희가 디저트로 주문한 크로플~!

크로아상생지+와플+아이스크림+치즈 wow!

돌담위에서 찍으면 더 맛나보일것 같아서 밖으로 가지고 나왔어요.

(부끄러움은 잠시 뒤로하고,...)

크림이 올라가 있는 커피가 올디커피

흑임자맛이 나는 구디커피

둘다 부드럽고, 살짝 달콤하면서 커피의 씁슬함이

음료도 GOODIE~!

오호~ 스템프도 찍어주네요.

1층과 2층

자리가 많이 많이 있지는 않습니다.

그러나 공간마다 느낌이 다르니,

취항에 맞는 곳으로 자리를 잡고~!

제주도의 시골향기와

도시적인 카페 분위기를 즐기시기 바래요~!

올디벗구디(Oldie But Goodie) 는,

노키즈(NO Kids) 그러나 12개월 미만 11세 이상 가능 

반려동물 동반가능 그러나 1층한정 

마당 정원에서 사진한장 남겨보고 ㅎ

제주도에는 참 많은 카페가 있습니다.

이 좋은 제주에서~

멋진 공간에서~

모두 즐거운 시간 보내세요!

이상으로 올디벗구디 카페 방문기를 마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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