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제주살이 3년 차 딩딩입니다.오늘은 개인적으로 제주도 최애 해장국!대춘해장국 노형점에 방문했습니다. 대춘해장국 내장탕은 정말 언제 먹어도 맛있습니다. 대춘해장국(노형점)제주공항과 10분내외 거리이고, 바로 앞 공영주차장 주차권 발행해 주십니다. 운영시간이 조금 아쉬운데요.운영시간은 오전 6시 부터 오후 4시까지입니다. (마지막 주문 오후 3시)너무 일찍 문을 닫는 맛집! 아쉽습니다. 대신 아침일찍 식사도 가능한 곳이니 좋네요. 오늘은 혼자방문!제주도 여행중에 부담 없이 혼밥 할 곳을 찾는다면, 대춘해장국 강력추천해 봅니다. 첫 방문이라면 내장탕을 주문해 보세요~! ㅎ 노형점은 매장도 넓어서 단체도 많이 오고,혼자가도 부담이 없습니다. 기본적으로 마늘과, 고추 다진 거~~ (고추 다진 거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