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딩딩입니다.제주도에서 바다를 바라보고, 아니면 노을을 느끼며, 고기를 먹을 수 있는 곳!난드르 바당을 아시나요? 아주 예전에 인스타만 하던 시절 방문한 적이 있는데,오랜만에 다시 방문했습니다. 옛 기억에 너무나 친절했던 사장님이 기억나는데...오늘도 역시나 친절했습니다. 난드르바당의 바다가 바로 느껴지는 테이블은 3-4개뿐이고,나머지는 야외 테이블그리고 관계없다면 실내 테이블 이렇게 있습니다. 일요일인데~ 오 생각보다 웨이팅이 없네요.보시면, 실내 웨이팅 실외 웨이팅 나눠서 테이블링을 걸어 둘 수 있습니다. 예전에는 야외 끝 테이블예약을 별도로 할 수 있었는데,아래 내용을 보니 랜덤 배정이라고 쓰여 있네요 ;; 혹시 모르니.... (별도 문의를 살짝 해보심이 좋을듯합니다)흑돼지 가격은 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