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제주 사는 딩딩입니다.오늘은 집에서 뒹굴다 머리가 지끈 아파서생각해 보니 커피를 마시지 않은 날 두통이 느껴지는데;;; 집돌이 집에서 뒹굴다 산책하다 보게 된 신상카페로 가보기로 한다.(아이스 아메리카노 마시면 두통이 좀 없어짐) ㅠㅠ 슬프다 카페인중독이 분명해 해가 뉘엇 뉘엿 ~!이때가 몇시였지, 7시 조금 넘은 시간이었나.... 제주에서는 늦게까지 하는 카페가 별로 없는데,중문 이곳은 그래도 9시까지 한다 것을 검색하고, 찾아갔다. 주차장도 넓네~! 나중에 차를 가지고 와도 되겠다 싶다. 사장님께 물어보고 나와야지 했는데물어보지 못한 두 가지! 하나는 정말 아메리카노가 계속 2,800원인가?라는 질문과 너무 맛있게 먹었던 타르트... 라운드로 주문가능한가? 였는데..나올 때 외국인 분들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