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생활기/제주도 먹거리

애월읍 광령에 있는 조용하고 잔잔한 이자카야 (혼술, 혼밥환영, 단체는 정중히 거절?) 음식솜씨가 너무 좋았다.

1DingDing 2025. 10. 14. 0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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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딩딩입니다.

제주의 친구가 제주시 광령리로 이사를 갔습니다.

 

이사한 친구집 근처에, 너무 근사하고 맛있는 이자카야가 있었습니다.

운영시간은 그때그때 조금 다른 거 같은데, 

우선 오후에 문을열고, 밤 11시에 문을 닫습니다.

 

단체손님보다는, 1-2인, 최대 4인정도까지 가기 좋은 그런 곳이었습니다.

꼭! 술을 주문하지 않고 조용히 혼밥 하고 가는 사람도 있었고,

저도 술을 잘 못해서 다음에 왔을때 밥만 (식사류의 안주) 먹고 가도 되는지 물어봤는데...

 

괜찮다고 하셨습니다. 

(다만 여러명 오시면 음식준비가 빠르지 않아서 어렵다고..)

 

혼자서 운영하는 이자카야입니다.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너무 바쁘시거나, 목소리가 크시거나.... 빠름을 좋아하는 분들은 선택에서 제외해주시길~~~ ㅎ

 

오랜만에, 앞쪽에 글이 길었네요,

그래서 여기는 스나쿠타카_오카 라는 이자카야입니다.

 

매장구경을 하면, 뭔가 조금씩 꾸며져 있는데 각각 다른데,

넓게 보면 어울리는 그런 느낌입니다.

 

밤에 잔잔하고,

우리가 들어갔을 때 2-3 테이블 손님이 있었고,

1명, 2명, 2명 이렇게 시간을 보내고 있었고, 우리는 4명... 우리가 가장 많은 그룹이었습니다.

 

판매하는 주류와, 식사 안주 메뉴는 아래 메뉴판 사진을 봐보세요~!

 

1만 원 초반에서 식사, 안주가 있었습니다.

 

하이볼은 9천 원 선~! 

위스키 하이볼은 8천 원 선도 보이네요!

 

사장님 혼자서, 주문도 받으시고 음식도 만드시고~!

바빠 보였는데, 또 어떻게 보면 분위기가 여유로워서 방문한 나는 여유를 맘껏 느낄 수 있었습니다.

 

친구들은 술을 마시고,

나는 음료를 마시고~ 우리는 익숙합니다. ㅎ

오이 탕탕 등장이요~

그런데 된장 베이스의 오이탕탕입니다. ㅎ 묘한 맛이 있어요.

오이의 시원함과 된장의 맛은~ ㅎㅎ 

 

다시 봐도 저 밥 너무 맛있었어요!

비벼 비벼 신나게 먹었던 기억이. 연어도 싱싱했고 신선했고,

 

저 오뎅탕 하레나베~! 국물이~~~~

그냥 공깃밥 있으면 여기서도 두 그릇 뚝딱 했을 거 같아요.

 

제주에 혼자 여행하시거나, 4인 미만으로 여행하는데 조용한 술집 찾으시는 분이라면,

만족할 만한 곳일 거 같아요.

그런데 여기는 조금 시내랑은 거리가 멀어서, 근처에 투숙하거나 운전할 수 있는 인원이 있을 때 가시면 좋겠습니다.

 

저희는 이렇게 분위기 좋은 곳에서,

이야기 나누나~ 친구집에 걸어왔다는!

 

다음에 또 가자! 나 너무 맛있었어!

 

사장님, 너무 맛있어서 음식이 자꾸자꾸 생각나요!

조만간 살포시 또 다녀오겠습니다.

 

스나쿠타카오카, 이자카야

위치 : 제주시 애월읍 광령 평화 2길 170-2 에프동 1층

애월읍 광령리 2807-3 

 

운영시간 오후 5시부터 오후 11시까지 

매주 화요일 쉼 

2025년 10월은 (11-14일까지 쉼) 자세한 운영시간은 검색 후 방문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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