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생활기/제주도 먹거리

애월 맛집_달소금 식탁 가족 여행으로 딱 좋은 맛있는 한끼! (예약하고 갔어요)

1DingDing 2025. 10. 7. 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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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딩딩입니다.
맛집 소개는 참 오랜만인가? 요즘 글을 너무 안 써서;;
 
친구가 제주도 놀러 왔는데
검색으로 맛집을 찾아온 거예요. 그래서 가보기로 했죠.
 
다녀와서 보니 맛이 좋았고, 친절했고,
그리고 늦으면 마감하는 그런 집이었습니다.
 
이름은 달소금 식탁!
주차는 매우 편했고 (식당 앞에 막혀있는 포구가 있어서 한산하고 주차도 문제가 없었어요)
 
그럼 3 명가서 4개 주문하고 깨끗하게 다 먹고 온 후기!
이제 적어볼게요~!

 
식당의 외관은 투박합니다.
바닷가 앞 숙소 1층인 거 같은 그런 느낌 ㅎ
 
한우, 한돈 수제 떡갈비! 전복요리 집!
운영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 (마지막 주문은 오후 3시)
월요일은 정기휴무였습니다.

메뉴는 떡갈비가 15,000원!
된장찌개 15,000원!
 
전복 게우밥이랑 전복 장덮밥은 17,000원이네요~!
 
저희는 3명이 방문했고,
떡 갈비, 된짱찌개, 게우밥, 그리고 미역탕을 주문했어요.
 
직원분께서 그러면 떡갈비는 곁들임으로 변경 해주신다고 ㅎㅎ
가격은 저렴한데 양은 같다고 이야기 주셔서 그렇게 변경하였습니다.

 
사전에 네이버로 예약해서
(다행히 자리가 있었다)
바로 입장했고, 예약석에서 편하게 식사를 시작할 수 있었습니다.

 
옆쪽에 매장에서 알려주는 떡갈비 맛있게 먹는 법 읽어주고,
후기를 쓰면 준다는 귤 젤리도 받고 ㅎㅎ

 
메뉴가 떡갈비라 그런지, 아이동반 손님이 많이 보였습니다.
아이들이 좋아하는 메뉴라 그런가 봐요.
그런데 반찬들이 저는 너무 마음에 들어서~! 아직도 맛있게 먹었던 좋은 기억이 남아있네요.
 
기본 반찬은 아래와 같았습니다.

 
제가 주문한 된장찌개
제주도에서 된장찌개 맛있는 집이 많지 않은데, 여기는 제가 좋아하는 스타일!
매콤한 스타일의 된장찌개였습니다. 오랜만에 추가로 공깃밥 주문했어요ㅠ
혼자서 2그릇 뚝딱 하고 왔습니다.
 
지금까지 운동 열심히 해서 살도 좀 뻇는데,
이번 명절은 큰일입니다.

 
떡갈비와, 게우밥도 나왔는데 
사진만큼 맛도 좋은 달소금 식탁!

 
기본적으로 주신 반찬들 만으로도 밥도둑처럼 밥을 먹었네요,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기본으로 처음 주시는 밥에 양이 많지는 않다고 생각했습니다.
(죄송해요 ㅎㅎ 제가 쌀밥을 좋아해서 제 기준입니다.)
누군가에겐 적당하다고 생각할 수도 있지만 저는 밥이 좀 부족했어요 ㅎㅎ 그래서 추가주문
고민 없이 두 그릇!

미역탕도 부드럽고 고소하고~!
어른들과 오더라도 맛있게 드실 거 같은데,
다음에 서울에서 엄마가 놀러 오시면 여기 한번 모시고 와야지 싶었습니다.
 
가족여행 할 때 제주도에서 뭐 먹지 검색한다면 여기 달소금 식탁 검색해 보시길 추천해 봅니다.
갑자기 공항에서 얼마나 걸리지 궁금해서 조회해 봤더니,
제주공항에서는 20분이 걸리네요~! (오늘은 추석 연휴 기간에 조회해본 거라) 평일에는 5분 정도 줄어들 수도 있을 거 같았어요.

 
앞에 애월 항포 포구가 바로 보이고,
밥 먹고 잠시 바다 구경하기도 좋은 곳이었습니다.

 
민생회복 소비쿠폰도 사용가능, 네이버예약 가능, 위쳇페이 가능 중국분들도 많이 오나 봐요
식사하는데 옆 테이블 가족이 중국분이었어요.
 
한쪽에 혼밥 가능해 보이는 테이블이 있기도 했는데,
다음에 또 재방문 의사가 200% 있습니다.
 
기분 좋게 맛있는 음식으로 이번 추석연휴를 스타트해봅니다.
 
이상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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