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생활기/제주도 먹거리

서귀포 서호동 뜨랑국수! 처음먹어보는 맛있는맛 혼밥도 편안한 한끼!

1DingDing 2025. 9. 10.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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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제주 사는 딩딩입니다.

평소에 국수를 너무나 좋아하는데, 오늘 먹은 국수는 정말 특별한 맛이었습니다.

처음 먹어보는 맛인데, 맛이 좋고 자꾸 생각날 거 같은 서귀포 신시가지 근처 뜨랑 국수에 다녀왔습니다.

 

뜨랑국수 주차는, 도로변에 하시면 됩니다.

어렵지 않게 주차를 할수 있었어요.

 

요즘 제주 날씨는 한동안 좋다고 생각했는데,

다시 비가 오고 흐리던데, 날씨야~~~ 계속 좋아라!

 

뜨랑국수는 가정집 같은 분위기고, 들어가니 사장님께서 반갑게 맞이해 주셨습니다.

 

운영시간은 오전 10시 오픈하고,

오후 7시 마감이네요~!

매주 월요일은 쉽니다!

 

토요일, 일요일은 오후 5시 마감이니, 주말에 뜨랑국수 방문하시는 분들은 운영시간 참고!

개인적으로는 서귀포 점심 식사로 추천해 봅니다!

뜨랑국수 메뉴와 가격은 

위에 사진을 참고해 주시고~ 저는 첫 방문이니 여기 대표메뉴인 차가운 뜨랑국수로 주문해 보았습니다.

 

옆테이블에는, 된장 시래기 국수도 주문하시더라고요~!

2명 이상 오면 어려게 먹을 수 있는 거 부럽~!

 

저는 제주에서 혼밥을 주로 할 때가 많은데,

이렇게 혼자서 주문해도 불편한 없는 식당 너무 감사합니다.

 

한쪽 편에 셀프~! 반찬 코너가 있고요~!

그리고 또 한편에 육수도 있습니다.

뜨거운 육수 너무 좋아~!!

 

기본적인 반찬, 육수, 물은 셀프니까~!

주문하고 기다리면서 내가 먹을 것을 내가 가져와 봅니다 ㅎ

 

오~~ 나왔다!

이게 뜨랑국수구나!

한번 봐보세요~! 맛이 상상이 되나요?

 

냉면도 아닌 것이,

냉 라면도 아닌 것이~! ㅎㅎ

우선 빨리 먹어봅니다.

 

찬물 샤워와 얼음 동동 육수 안에 있어 그런지,

면이 탱글 탱글 하고요~ 

 

저게 색감은 뭔가 간이 있을 거 같은데,

막상 먹으니 그렇지 않습니다.

슴슴 심심한 매력을 뿜는데, 이게 무슨 맛이지? 맞추기가 어렵더라고요~!

 

마치 평냉을 먹는 느낌 같은 느낌~이랄까.

 

중간 새싹 채소 느낌도 입에서 돌고~

채소들이 상큼 쌉살 좋아요~

 

나도 모르게~ 호로록호로록 먹다 보니,

다 먹었습니다.

 

차가운 육수 홀짝홀짝 들이키고요~! 뜨거운 육수도 홀짝 홀짝 ㅋㅋㅋ

냉과 온을 왔다 갔다 합니다.

 

이상한 중독!

다 먹어버렸습니다.

 

아니 나오는데 몸이 너무 시원해서 ㅎㅎ

떨리 더라고요~!

오늘 날씨 더웠는데 습하고, 아주 기분 좋게 점심 마무리 했습니다.

 

제주 여행~!  서귀포 여행 중 밀면, 냉면 말고~ 흔한 고기국수 말고!

여기 뜨랑국수도 드셔보세요! 

 

그럼~ 제주도민 4년 차 혼밥러~!

이것저것 먹어보다 맛있어서 쓰는 ㅎㅎ 뜨랑국수였습니다.

 

사장님 잘 먹었습니다.

주말에 또 갈게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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