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생활기/제주도 먹거리

제주 남원읍 조용하고 분위기 좋은 카페 낭커피 제주! (아메리카노 4,500원)

1DingDing 2025. 4. 21. 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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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딩딩입니다.
오늘 제주의 날씨는 흐리고 조금 습하네요.(4월 중순 어느 날)
 
남원 쪽에서 일이 있어 오랜만에 먼 길 운전 했습니다.
약속 시간보다 1시간 정도 일찍 도착했는데, 평소에 저장해 놓았던 정원이 멋진 카페!
하례에 있는 낭커피에 방문했습니다 

 
주차는 이 동네는 사람들이 많거나 복잡하지 않아서,
한쪽길에~! 주차하고 (이면주차) 카페로 들어갔습니다. 
 
이곳은 쉬는 날이 없고,
오전 10시 오픈 오후 9시 마감이네요~ 

 
생각보다 커피 가격도 저렴하고, 분위기도 좋아서 잠시 있는 동안 만족했던 공간이었습니다.
젊은 사람들 보다 제가 간 시간에는 어른분들이 더 많았었어요.
가족여행 갔을 때 이런 카페는 부모님과 어르신에게 힐링 공간으로 생각됩니다.

 
베이커리 맛집의 카페라고도 하는데,
저는 너무 이른 시간 방문해서, 빵들이 다양하게 있지는 않았고,
나올 때 보니 빵들이 순차적으로 나오고 있었습니다.

 
카페 뷰와 분위기를 보면,
이렇게 정원이 아름답게 보이고 통창으로 되어 있어서 눈도 즐거웠어요.

통창도 좋았고, 메인에 액자가 하나 크게 있었는데,
미술관 온 거 같은 느낌의 그림이 멋지게 하나 있었습니다.
 
저는 혼자 갔지만, 누군가와 함께 갔으면 ㅎㅎㅎㅎ 저기 앞에서 그림을 감상하는 나를 찍었을 거 같아요.

 
의자는 이렇게 폭신 한 곳도 있고,
다소 딱딱한 곳도 있었어요.
 
조용하게 노트북 하거나, 책 보기 좋은 카페로 서귀포 남원 쪽에 있다면 검색해 보셔서 오시면 좋겠습니다.

 
아메리카노 생각보다 맛이 좋아서,
재방문 의사도 생긴 낭 카페! ㅎ
아 ㅋㅋ 예전에 치앙마이에서 정원이 아름다운 촘 카페 갔는데,
그거랑 아주 조금.... 아주 조금 유사한 느낌을 받았습니다. 아마 밖에 있는 인조 폭포 영향인 거 같습니다.

 
언더커퍼 하이스쿨... 종방 해서 몰아 보기 시작했고요~
아직 5화 정도 남아있는데, 그냥 시간 때우기 좋은 드라마인 거 같습니다.


나갈 때 되니 빵들이 순차적으로 나와 DP 되고 있었습니다.

제주도 관광지 카페에 이런 가격이라고 생각하니 가성비도 좋다라고 느껴지는데요~

제주에 가족여행을 계획 중이라면, 남원 쪽 카페는 여기 한번 저장해서 보심이 어떨까 합니다.

저는 이제 다음 약속으로 고고~ 

 

야외정원에서 사진 찍는 분들을 보니, 저도 지인들이랑 다시 오고 싶어 졌다는 ;;;; 


날씨가 좋으면 좋은데요, 흐리면 흐린 데로 운치 있는 이곳!
낭커피~! 오늘도 제주에 살면서 좋은 공간 하나 구경! 저장해두었다~^^ 나중에 노트북 들고 또 와야지!

 

제주 낭커피 

제주 서귀포시 남원읍 하례돈야로 4 (하례리 1415-1)

운영시간 오전 10시부터 오후 9시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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