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딩가딩가~ 딩딩입니다.
자취를 시작한 지~ 10개월 차로 접어들고 있어요!
자취 아이템중에서 제가 가장 많이 사용하는 것은~
바로 에어프라이와~!
캡슐커피 머신인데요!
아주 매우 만족하며 사용 중입니다.
1. 네스프레소 커피머신에 장단점 은 요기에~!
2020.12.08 - [독립생활기] - 자취템_집들이 선물 홈카페 핫템, 네스프레소 에센자 미니C30 커피맛도 굿!
가끔~! 카페에서~ 캡슐커피를 판매하면,
기본으로 조금 사서 집에서 마셔보는데요~!
아니 기대하지 않았던,
던킨도너츠 캡슐커피가....
아주 마음에 들어서 이렇게 글을 적어 봅니다.
센트럴파크 (파란색)
던킨 에스프레소 (주황색)
던킨 디카페인(짙은 남색?)
이렇게 있는데요!
커피는 카페인이죠!
센트럴파크와 에스프레소 각 1개씩 사보았어요.
(더 가성비라고 느끼는 점은 해피포인트로 일부 차감 ㅎ)
너무 귀엽네요~! ㅎ
포장을 살포시 열어봅니다.
왠지 파랑이 더 느낌이 좋을 것 같은 이 느낌!
요즘 너무 파란색이 좋다고요ㅠ
왜일까요?
이렇게 각각 개별 포장이 되어있는데요,
캡슐에 플라스틱 진공 포장이 또 되어있었어요.
여기서 아주 대비되는 장단점이 나옵니다.
1. 장점!
플라스틱 포장을 여는 순간~ 커피 향이 아주 좋습니다.
향을 머금고 있어서 커피가 더 진한 느낌이었어요.
2. 그럼... 단점!
요즘은 친환경을 중요 중요 생각하는데,
폐기물이 많아지는 단점이 있습니다.
바로~ 한잔 마셔야겠죠?
하루 4-5잔의 커피를 마시는 저는,
캡슐 커피도 금방 똑~ 떨어집니다.
센트럴 파크와, 에스프레소 두 가지 맛 중에!
저는 센트럴 파크가 더 깊은 무거운 느낌이라 좋았습니다.
센트럴 파크 캡슐은 예전에는 민트 색이었나 보다! ㅎ
아참, 에스프레소가 산미가 적고, 강한 맛이어야 하는데,
이상하게 내입엔 센트럴 파크보다 가볍게 느껴졌다.
결론은,
네스프레소 커피를 저처럼 가볍게 자주 드시는 분들에게!
추천!
너무 쓰거나 강한 탄맛이 아닌 잔잔한 커피를 드시는 분에게 추천!
이다!
이렇게 한 줄씩 금방 마셔 버리고~
또! 가서 사 왔다! ㅋ
해피포인트가 조금 더 남아있음에 행복하다!
이렇게~ 커피통에 ㅋ
가득 캡슐이 있으면 행복해진다.
비록 금방 또 ;; 속이 투명히 보이겠지만,
커피는 머핀과 아주 짝꿍!
친구가 직접 만든 맛있는 머핀과 커피로~
오늘도 출출한 배를 달래고~
홈카페의 느낌을 물씬 느껴본다!
이상 딩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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