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립생활기/붕붕이이야기

붕붕이이야기_트레일블레이저 가벼운 차량용품 추천 (꾸미기&차 보호하기)

1DingDing 2021. 1. 12. 2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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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딩딩입니다.

 

오늘은 가볍게~ 트레일블레이저 꾸미기! 

트레일블레이저 다이 이야기입니다.

 

차량을 구매하고 함께한 지~ 3주 차인데요!

물론 장단점이 있지만, 저는 만족하고 있습니다!

 

그럼 가볍게 저의 트딩이 꾸민(?) 모습을 공유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트레일블레이저 구매를 하셔서~

차량용품 관련 고민하신다면

쓰윽~ 봐보셔도 좋을듯합니다.

 

1. 트레일블레이저 레터링

사실 차가 오기도 전에 저는

레터링을 구매했습니다.

 

트레일블레이저 레터링은 트렁크 쪽에는 기본으로

있는데요~

옆쪽 문에 하나 더 두고 싶어서!

구매했습니다!

 

제가 똥 손이라 이 부분은

차량 관련 다른 작업 (트레일블레이저 멀티팩) 시공 시

기사님께 부탁드려서~

슝! 하고 바로 부착해 주셨습니다.

요기가~ 없고~

(눈이 와서 차가 좀 지 저분)

부착 직후 모습!

이렇게 운전석 문에도! 부착하였습니다.

 

사람마다 부착위치를 다 다르게 하는데요~!

저는 중간 즈음이 좋은 것 같아서

중간 위치에 요청했습니다.

 

있고 없고 느낌이 달라요~!

 

가격은 : 만원 조금 넘었어요!

블랙이 조금 더 비싸고, 실버는 조금더 저렴

 

순정부품 파는 곳이 있어서 그곳에서 주문했습니다.

2. 도어 스트라이커 커버

음.. 문에 저렇게 날것(?)으로 되어 있는 부분이 있는데,

가려주기도 좋고~!

보호를 해주기 위해~

 

알리에서 8천 원 정도~! 주고 구매했습니다.

4쪽이 오고~ 중국에서 넘어온 친구라

사실 막! 고급스러워 보이지는 않았어요.

그렇지만 부착이 쉽고~!

검정 계열이라 그냥 만족!

 

정말 저것이 보호해 줄지는 아직 모르겠습니다.

부착은 너무 쉬워요

난이도 하!

뒷면에 3M 접착 테이프 제거하고

끼워 주면 끝!입니다.

 

3. 도어 커버

개인적으로 만족도 높은 도어 커퍼 에요~!

문 하단부에~!

내리면서 신발로 착착~!

쓸릴 때가 있는데!

그런 부분이 없어서 좋고!

 

무엇보다 똥 손인 저도 부착하기 쉬워서 좋았습니다.

 

사진으로 보기엔 어색해 보이지만,

실제로 보면 나름 자연스러운 부분도 있습니다.

 

4개의 문에 다 부착해 주었어요~!

도어 커버 부착 전

도어 커버 부착 후

이렇게요~!

부직포 느낌과 가죽 느낌이 있는데~!

검색 몇 번 해보시면~

본인이 좋아하는 스타일을 찾을 수 있을 것이라 생각됩니다.

 

4. 키홀더~! (소소한 즐거움)

이렇게~ 딸랑딸랑 들고 다녔는데요~

친척 누나님이 선물로 키홀더와 핸들 커퍼를 보내주었어요.

누나 고마워 ㅠ

가죽이고 차량번호와 폰번호가 각인이 되어있네요~!

 

제가 딱 좋아하는 살짝 파랑 느낌~!

5. 핸들커버

깔끔한 핸들커버까지~!

D컷의 핸들커버라~

끼우기가 조금 헉헉! ㅎㅎ

그래도 힘을 주어 쫘악~ 껴주니

핸들도 더 두툼해지고~ 좋은 느낌입니다.

화려하지 않고~!

검정 나의 트둥이에 딱!

 

누나의 선물 센스 굿이에요!

 

이렇게~! 트레일블레이저 차량 꾸밈 용품 공유였습니다.

 

가격은 각각 보면, 비싸지는 않은데

다 하면.... 허허허..

이게 차량관리와 꾸미는 비용이

만만치 않네요!

 

그래도! 마음으로 즐거움은 몇 배 업업!

 

오늘은 이렇게 마치겠습니다.

 

이상 딩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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