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딩딩입니다. 제주도 카페로 여행 가자! 오늘은 새로 생긴 노랑 노랑이 아름다운 카페 엘파소 입니다. 제주도 애견 동반도 가능하고, 유아동 반도 가능한 곳입니다. (다만 조금씩 공간별로 출입 가능한 곳이 있어요) 오늘은 날씨가 조금 흐릿하네요. 이렇게 전체적으로 노랑노랑 분위기 여서, 아이와 함께 가면 아주 이쁘게 사진이 담기더라고요. (친구들 사진 보면 그렇습니다) 제주도에는 대형 카페들이 많은데; 이곳도 대형입니다. 주차장도 넓고, 카페 규모도 엄청납니다. 엘파소의 메뉴를 살펴봅니다. 커피는 브루잉이네요~ 에스프레소 커피와 부루잉은 맛이 좀 달라서, 그때그때 마시고 싶은 커피가 있는데 오늘은 압력으로 뽑은 커피를 먹고 싶었는데 아쉬웠습니다. 그래서 시그니처 음료를 주문했습니다. 간판에 호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