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딩딩입니다. 오늘은 제 입이 너무 행복했네요~ (내돈내먹) 사람이 많은 그런 음식점이 아닌, 조용하며 한적한 맛집을 알게 되어 소개합니다. 웨이팅 하는데 어르신이 이런 이야기를 예전엔 조용하고 기다림도 없고 셰프님과 이런저런 이야기하며 식사하기 좋았는데 지금은 너무 유명해져서 오래 앉아있기도 미안하고 옛 감성이 없어져 속상하다고 그런데 어쩔까요ㅠ 앞으로 더 더 유명해질 거 같아요. 너무 맛이 좋았거든요 식당 문 앞에는, 웨이팅 알림을 받을 수 있는 전화번호를 입력하는 패드가 보입니다. 입력 후 잠시~ 기다리면, 순서대로 알람이 올 거예요~ 이렇게 메뉴가 있는데요. 아리 텐동 8천 원, 에비텐동 1만 2천 원 둘의 차이점은 아리 텐동은 새우튀김이 2개 에비텐동은 4개+ 튀긴 반숙란 1개(온천 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