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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저트맛집 5

서귀포 조용한, 신화월드 근처 카페 고스란! 애견동반가능하고 한적했다.

안녕하세요~ 오늘은 서귀포에 있는 조용한 카페,고스란에 다녀왔습니다. 신화월드에서는 차로 10분 내외로 갈 수 있습니다. 초록초록~! 조용하고 잔잔했고,커피도 그리고 디저트도 맛이 좋았습니다. 자주 접하지 못했던 디저트가 있었는데... 달달한 행복이었죠~!주차장에 주차를 하고,저기 방향표를 따라 카페로 향합니다. 전원주택 같은 느낌의 카페 였어요. 7월~ 길고 긴 제주장마가 끝나가는지,드디어 하늘도 파랗고, 구름도 선명하네요. 한동안 너무 습하고 날씨도 우울했는데 ㅠ 처음에, 어 오늘 영업 안 하나?싶었지만저기 스마일 친구가 오픈하여 운영하고 있음을 알려 주었습니다. 1층은 시원했고,2층은 냉방이 되지 않아 다소 더웠어요. (냉방 부탁드려요~ 해도 되겠지만 저희는 1층에서 즐기기로)아참 2층은 노키즈였습..

신화월드 근처 분위기 좋은 커피&디저트 맛집 서귀포의 작은 유럽 메종노트르테르! 감성과 분위기 맛 모두 최고!

안녕하세요~ 딩딩입니다.오늘은 글의 제목이 참 길어요~! ㅎㅎ 신화월드 근처 분위기 좋은 커피&디저트 맛집이라는 말도 하고 싶고,서귀포의 작은 유럽 이라고도 하고 싶은 오랜만에 너무 마음에 드는 공간이었다. 날씨도 선선하고,멀리 산방산과화순바다가 보인다~! 카페는~!!주변에 뭐가 없어서 자차로만 갈 수 있을듯하다. 그런데 뚜버기 제주 여행객이 있을 수 있으니282번 버스를 타고~! 신남동사거리 정류장에서 하차!정류장에서 도보로 10분 내외면 도착한다고 한다~! (6-8분) 평소 자주 지나는 큰길에서~~작은 길로 가면 안쪽에 있었다. 신기하게도~ 사람들이 커피와 디저트를 먹으며각자의 휴식을 취하고 있었고,나와 같이 혼자혼 사람도 있고,커플들도 보이고, 가족들도 보였다.카페는 참 깔끔하다...개인적으로 좋아..

행신동 디저트 맛집 카페수잔_미쿡할머니가 만들어주는 쿠키 같은 감동을 주는 따뜻한 카페

안녕하세요~! 카페로 여행 가자! 오늘은 행신동 신상 카페 카페 수잔입니다. 수잔스베이킹 이라고 더 알려졌지만, 그 베이킹 교실 선생님이 드 디 어 ! 개인 카페를 열었습니다. 상가주택 1층에 자리를 잡고 있고, 이곳 근처에 카페가 많다고 합니다. (내 눈엔 여기만 보였어요~~) 왜냐면 난 여기 꼭 가야지!! 하고 간 거라서요~ 주차는 건물 뒤편에 할 수 있었습니다. 아침 일찍 문 열기도 전에 도착한 우리! 그냥 문 열어달라고 할까?? 했는데 ㅋㅋ 네이버에서 공지된 오픈 시간 전이지만, 수잔의 사장님은 베이킹을 열심히 만들고 있었습니다. 물론............... 문도 열려있었어요. 이렇게 포장되어 있는 디저트와 아래 사진처럼 막막 방금 뜨끈한 오븐에서 멋지게 태닝하고 나온 디저트 친구들도 있었습니..

여행을 떠나요 2022.10.27

부천 시흥 창밖뷰가 멋진 잔잔한 감성카페 달쿠쿠! 주차장 조심!

안녕하세요~! 오늘은 달쿠쿠 이야기입니다. 카페로 여행 가자! 창밖 뷰가 아름다워~ 꼭! 가보자 했던 달쿠쿠에 오늘 다녀왔습니다. 문제는, 주차장인데요 조심해야 하는 구간이 짧지만, 외길이라 오르고 내리고 하는 차들을 서로 잘 배려해줘야 할 것 같아요. 주차장은 넓지 않으며 7대 정도 주차 가능할 것으로 보입니다. 드디어 도착! 평일 2시쯤이었는데, 차량이 3대 정도 주차되어 있었습니다. 이렇게~ 잘 가꾸어진 정원 같은 느낌의 계단으로 올라갑니다. 귀여운 그림들이 보입니다. 자연과 사장님과 우리는 친구다? 이런 느낌인가? 카페 안으로 들어가 봅니다. 휴식공간!이라는 문구가 공감되었습니다. 여러 가지 이용수칙이 있는데, 한번 읽어보시며 모두 함께 에티켓! ㅎ 메뉴;; 앗! 죄송합니다. 흔들린 메뉴판 사진 ..

여행을 떠나요 2021.09.19

여행일기_서귀포 조용하고 제주감성 카페 미남미녀 병과점 (예약제라서 한적했음)

안녕하세요 딩딩입니다. 오늘은 제주와 어울리는~ 우리나라 전통 간식 을 현대화한.. 제주도 서귀포 미남미녀 병과점 방문기입니다. 카페는 작고 아담했습니다. 테이블 수도 많지 않고, 친구 말로는 예전에는 웨이팅이 너무 길었는데.. 지금은 시국이 붐비는 걸 원하지 않아 그런지 사전예약 🕒 을 한다고 하며~ 그래서 그런지 많은 사람과 마주치지 않고 조용하게 그리고 분위기 있게, 커피와 디저트🍮를 먹고 왔습니다. 오픈은 1시부터~ 혹여 오픈전 웨이팅 작성은 12시부터~ POP 글귀에 인기가 실감이 되네요. 예약시간에 딱 맞춰 도착한 저희는, 안으로 들어가 주문을 먼저 하였습니다. 디저트가 유명한 이곳은 4시 방문했는데.. 메밀전병은 모두 마감, 디저트 : 사과🍎주악과, 밤비 음료 : 콜드부르, 아몬드 식혜 셔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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